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911 내적 자유에 대하여. . . . . |5| 2009-11-24 유웅열 6534
50910 "제 얼굴" - 1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11-24 김명준 6057
50909 천상천하 최고의 왕이신 그리스도" - 1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09-11-24 김명준 5544
50908 펌 - (79) 고행 2009-11-24 이순의 5121
50907 "늘 하느님을 향하는 삶" - 1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11-24 김명준 5295
50905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|10| 2009-11-24 김광자 8306
50906    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 하소서 |1| 2009-11-24 김미자 4902
5090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1-24 김광자 6824
50903 교회는 비유들 안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 ... |1| 2009-11-23 소순태 6630
51401   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2009-12-12 소순태 3510
50902 하느님의 시선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23 장병찬 5413
50901 교무금과 헌금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2009-11-23 노병규 7452
50899 사랑은 파격 2009-11-23 김열우 8790
50898 아내가 작은 수고로 '일거삼득'을 했습니다 2009-11-23 지요하 6551
50897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09-11-23 주병순 5222
50896 유딧기13장 유딧이 홀로페르네의 목을 베다 |1| 2009-11-23 이년재 1,0511
50895 2009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강론(11/22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1-23 박명옥 1,0606
50894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- 섬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23 박명옥 8477
50893 딜레마 |4| 2009-11-23 김용대 5605
508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23 이미경 1,01110
50891 사진묵상 - 서리오신 날의 노고(勞苦) |2| 2009-11-23 이순의 7145
50889 가난한 과부의 헌금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23 박명옥 1,0777
50890    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23 박명옥 4766
50888 11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-4 묵상/ 가난한 과부의 얼굴 |1| 2009-11-23 권수현 6032
50887 ♡ 살아계신 분 ♡ 2009-11-23 이부영 5432
5088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9 2009-11-23 김명순 5031
50885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 |4| 2009-11-23 김현아 1,01011
508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사람’ |4| 2009-11-23 김현아 1,15715
50883 11월 23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1-23 노병규 1,10519
50882 평온한 마음에 대하여. . . . |2| 2009-11-23 유웅열 5774
50881 <기쁨의 햇살> - 노래가 끝내줘요 2009-11-23 송영자 6323
50880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|4| 2009-11-23 김광자 8143
5087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11-23 김광자 6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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