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4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12-14/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 ... 2021-12-07 한택규 5060
158096 기도할 때 장식적인 말에 매달리지 마십시오. |2| 2022-10-10 김중애 5063
15851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10-31 박영희 5062
159132 새 예루살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11-28 최원석 5065
159287 희망을 가져라! |1| 2022-12-05 김중애 5062
159468 존재하라! |1| 2022-12-13 김중애 5063
159961 우연과 필연 (신 은근 신부님 ) |1| 2023-01-04 박영희 5066
160675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5060
161885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1| 2023-04-01 박영희 5061
162019 7 주님 수난 성금요일...독서(주해) |1| 2023-04-06 김대군 5061
16299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5-20 박영희 5063
163079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 |2| 2023-05-24 최원석 5063
163244 사랑의 길 |1| 2023-05-31 김중애 5062
16390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7-01 박영희 5064
163979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|1| 2023-07-04 박영희 5063
163982 ■ 행복한 결혼 생활 / 따뜻한 하루[129] |1| 2023-07-04 박윤식 5062
16398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7-04 장병찬 5060
165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15) |1| 2023-09-15 김중애 5065
25212 난 외롭지 않겠다 |8| 2007-02-07 이재복 5056
34130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 [본론편 끝] |4| 2008-02-28 장이수 5052
34373 "개방도 능력이다"- 2008.3.8 사순 제4주간 토요일 2008-03-08 김명준 5050
34965 이단적인 현대의 진보 |2| 2008-03-31 장병찬 5051
37896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08-07-23 주병순 5052
40212 자가당착과 아전인수-판관기78 2008-10-23 이광호 5055
44064 ♡ 무슨 말이든지 다 믿을 것도 아니요 ♡ |1| 2009-02-22 이부영 5053
45174 4월 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 1-11 묵상/ 가난한 이들을 위한 ... |3| 2009-04-06 권수현 5055
45999 축제로 활기를 찾아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5-10 유웅열 5053
46234 입으로만 흉내내는 마리아 신심은 가라 2009-05-20 장이수 5051
47514 "성덕(聖德)의 잣대" - 7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7-15 김명준 5054
47581 [강론] 연중 제 16주일 (김용배 신부님) 2009-07-17 장병찬 5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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