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863 바리사이들은 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 하였나? |1| 2012-12-29 이정임 5050
78625 2월4일 *연중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2-03 노병규 50511
80102 잃어버린 사랑, 예수님의 무덤은 사실 어디에 있었나 2013-03-31 장이수 5050
80916 당신 눈동자처럼 사랑하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5-02 김은영 5054
81708 인간 생명을 존중할 이유 |1| 2013-06-04 이기정 5055
81901 보물의 발견 -봄(見)과 배움(學)- 2013.6.14 연중 제10주간 금 ... 2013-06-14 김명준 5055
82925 사람마다 답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/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7-28 김중애 5052
83706 수다스러움을 피함 2013-09-04 이부영 5052
83842 눈에는 눈, 이에는 이 (114) 2013-09-11 최용호 5050
8407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2013-09-22 조재형 5053
84078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09-22 임종옥 5050
84162 아름다운 삶 2013-09-26 이부영 5052
84571 주님 제자들의 삶 -기도, 도반, 가난, 하느님의 나라- 2013.10.1 ... 2013-10-18 김명준 5053
84737 ■ 기도는 주님과 나눔의 대화/신앙의 해[340] 2013-10-27 박윤식 5050
84772 사람을 사랑이 되게 하시다 [순종의지] 겨자씨, 누룩 |1| 2013-10-28 장이수 5051
84776 ●일치의 길. 2013-10-29 김중애 5051
85345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3-11-23 노병규 5057
85371 삶의 역경 2013-11-24 허정이 5050
85375 교황 프란치스코: 신앙의 해를 마치며 세례식에서... 2013-11-24 김정숙 5051
85549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/ 이채시인 경남도민신문 칼럼 2013-11-30 이근욱 5050
87041 연중 제4주간 화요일 |1| 2014-02-04 조재형 5058
87119 ♥나의 삶이 살아 있는 기도가 됨 2014-02-07 김중애 5052
87448 사회와 우리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4-02-25 강헌모 5056
87472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4-02-26 주병순 5052
87511 성경묵상과 마음공부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4-02-28 강헌모 5056
87572 불멸의 왕이신 주님 |1| 2014-03-03 황애자 5052
87933 이 사회를 파괴하는 소요들 |1| 2014-03-19 이기정 5059
88359 ■ 베드로, 사도들의 시대 개막 연설/묵주기도 87 |2| 2014-04-07 박윤식 5051
88754 우리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제자들 |4| 2014-04-24 이기정 5057
89235 낯익은 얼굴은 몰라보고, 낯선 얼굴은 알어보다 |3| 2014-05-17 김병민 5053
166,648건 (4,124/5,5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