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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78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9 - 홍해를 건너며 (홍해) |1| 2020-07-30 양상윤 1,8401
1397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47-53/2020.07.30/연중 제1 ... 2020-07-30 한택규 1,6261
139790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? 2020-07-30 김중애 2,2221
139791 삶과 인생 2020-07-30 김중애 2,3881
139792 7.30.“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올리는 것에 비길 ... 2020-07-30 송문숙 2,1841
139793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|1| 2020-07-30 최원석 1,9351
139794 ★ 교회 안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제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07-30 장병찬 1,7951
13979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y) ... |2| 2020-07-30 김은경 1,8481
1397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 ... |2| 2020-07-30 김동식 2,1181
139798 좋은 것들은 그룻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20-07-30 주병순 1,9611
139802 ■ 거듭 소명을 받은 모세[20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0] |3| 2020-07-30 박윤식 1,9431
139807 ★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31 장병찬 1,7851
139811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|1| 2020-07-31 김중애 1,8741
139812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2020-07-31 김중애 1,9191
1398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... |2| 2020-07-31 김동식 1,7921
139817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20-07-31 주병순 1,7341
139818 <하늘 길 기도 (2394) ‘20.8.1. 토.> 2020-07-31 김명준 1,6831
139823 8.1.“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.”(마태 1 ... 2020-08-01 송문숙 1,7861
139825 반신부의 복음 묵상 2020-08-01 강헌모 1,7931
139826 하느님의 아들들과 거인족 2020-08-01 이정임 1,6301
139829 잡념 없이 기도하기... 2020-08-01 김중애 1,6521
139830 가슴이 뛰어야 한다 2020-08-01 김중애 1,5731
13983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8주일)『너희가 그들에 ... |2| 2020-08-01 김동식 1,6391
13983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20-08-01 주병순 1,5601
139838 8.2.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08-02 송문숙 1,5501
139839 <하늘 길 기도 (2395) ‘20.8.2. 일.> 2020-08-02 김명준 1,3581
139844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2020-08-02 김중애 1,6641
139845 내 맡김 2020-08-02 김중애 1,5781
139846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2020-08-02 김중애 1,5301
139848 반신부의 복음 묵상 / 연중 제18주일 - 오병이어의 기적 2020-08-02 강헌모 1,7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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