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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곡성모순례지 영성(3) - 치유의 성모님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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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6 |
송월순 |
1,1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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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72) 왜 이런 걸 쓰고 싶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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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6 |
이순의 |
56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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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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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6 |
김광자 |
701 | 2 |
| 50707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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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6 |
김광자 |
58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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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적인 사탄을 알고 물리치자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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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장병찬 |
56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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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 여기서 깨어 사십시오."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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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김명준 |
1,03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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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곡성모순례지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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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박명옥 |
99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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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가진 것 없어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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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송영자 |
59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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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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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주병순 |
5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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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딧기 5장 홀로페르네스가 회의를 소집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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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이년재 |
5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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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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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김용대 |
1,131 | 2 |
| 50698 |
환난의 시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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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박명옥 |
1,04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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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청백리 퇴계 이황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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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송영자 |
7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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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3,13-2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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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권수현 |
47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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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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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김명순 |
47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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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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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이미경 |
91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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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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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노병규 |
94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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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심 없이 기도하기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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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유웅열 |
744 | 1 |
| 5068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망적 종말에서 희망적 죽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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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김현아 |
1,010 | 11 |
| 50686 |
나 부터 사랑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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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김광자 |
6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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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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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김광자 |
6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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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항구한 기도" - 1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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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4 |
김명준 |
5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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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절함이 방법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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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4 |
이부영 |
4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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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거기 가서 뭘해 먹고 살건데?> - 송성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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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4 |
송영자 |
4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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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딧기4장 유다인들이 항전을 준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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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4 |
이년재 |
4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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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딧기3장 해안지방의 민족들이 굴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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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4 |
이년재 |
44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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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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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4 |
주병순 |
1,0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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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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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4 |
박명옥 |
1,19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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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중 제33주일 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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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4 |
송영자 |
7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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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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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4 |
이미경 |
1,035 | 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