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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137 의인의 입,악인의 입. 2019-10-12 김중애 1,5551
133157 거짓 겸손 2019-10-13 김중애 1,0541
133159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9-10-13 김중애 1,2631
13316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3| 2019-10-13 정민선 1,3351
133163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구원의 방편 2019-10-13 장병찬 1,2361
133169 평화방송 강의, 박기석 신부 / 제10회 마르 1,29-45 2019-10-13 이정임 1,3041
133181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19-10-14 김중애 1,2201
133183 ♥10월16일(수) 예수聖心 전파의 일꾼...聖女 마르가리타 님 2019-10-14 정태욱 7531
1331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... |1| 2019-10-14 김동식 1,0771
133200 예수님의 가난 2019-10-15 김중애 9391
133204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2019-10-15 김중애 1,2071
1332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8주간 수요일)『불행하여라 ... |2| 2019-10-15 김동식 1,4081
133208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9-10-15 주병순 9661
133213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분심을 물리침 |1| 2019-10-15 장병찬 1,3801
133215 사도신경 /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. 아멘. 2019-10-16 김종업 1,2371
133227 너 나를 사랑하느냐 2019-10-16 김중애 1,2531
133228 ♥10월18일(금) 루카복음과 사도행전을 남긴...聖 루카 님 2019-10-16 정태욱 1,1901
133241 내가 곧 오늘의 예수 2019-10-17 김중애 1,0031
133242 우정의 나눔 2019-10-17 김중애 1,1201
133244 하느님과의 대화. 2019-10-17 김중애 1,6471
13325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< 斷想 > 8. 마귀도 누구도 다 ... |3| 2019-10-18 정민선 1,2461
133263 자신에게 관대하라. 2019-10-18 김중애 1,1911
133264 사소한 생각들 2019-10-18 김중애 9951
133283 사제는 동정이며 가난하며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존재 2019-10-19 김중애 9611
133285 마리아께 봉헌함,그 의미는 무엇인가 2019-10-19 김중애 1,2601
133286 마음도 아름답게 2019-10-19 김중애 2,8181
133291 ★ 천사와 장미 /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 2019-10-19 장병찬 1,4111
13329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 - 분단 국가에 산다는 것 (아유타야/태국) |1| 2019-10-20 양상윤 1,1661
133300 자비로우십시오 2019-10-20 김중애 1,0731
133303 녹아지는 비누처럼 2019-10-20 김중애 1,1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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