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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스 큉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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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소순태 |
5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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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항구한 기도" - 1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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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4 |
김명준 |
5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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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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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3 |
김명순 |
5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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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아는 지식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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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3 |
장병찬 |
5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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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 뒤에는 영과 새롭게 변화된 육의 부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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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6 |
유웅열 |
5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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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슬픔의 잔과 기쁨의 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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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2 |
이부영 |
5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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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은 비춘다. -강론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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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9 |
이순정 |
5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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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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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2 |
장병찬 |
5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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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시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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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강영숙 |
5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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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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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0 |
김중애 |
5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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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갈 시간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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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1 |
김중애 |
5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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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와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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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4 |
김중애 |
5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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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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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8 |
김중애 |
5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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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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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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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에서 나오는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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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김중애 |
5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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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운명이다” - 5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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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8 |
김명준 |
5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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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주는것이 아닌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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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이재복 |
5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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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삼위일체 하느님" - 5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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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3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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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 중에 제일 완전한 기도는 주님의 기도(루카복음11,1-54)/박민화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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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장기순 |
50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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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-26 묵상/ 형제에게 분노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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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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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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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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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사랑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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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김중애 |
5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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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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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8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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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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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3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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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종" - 9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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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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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이해하는 것과 미움을 쌓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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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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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 선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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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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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8주일 2010년 10월 10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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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8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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꿍꿍이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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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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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마음이 가난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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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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