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529 우정을 아름답게 간직하자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 2009-08-22 유웅열 4872
48855 예수님의 표양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2) 2009-09-03 김중애 4871
49134 <꽃 이름(감상)> 2009-09-16 김수복 4871
49184 "삶의 중심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9-17 김명준 4874
49611 "일치의 여정 중에 있는 공동체" - 10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10-04 김명준 4874
50063 일치에 이르기 2009-10-20 김중애 4872
50404 "공동체와 개인" - 1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9-11-03 김명준 4874
50451 기뻐하시는 주님...(루카복음 15장 6절) 2009-11-05 이부영 4871
50622 회개에 대하여...... |1| 2009-11-12 유웅열 4871
51312 헨델의 경우 |6| 2009-12-09 김광자 4874
51316 단풍잎 몇 개 따서 손에 들고...... |1| 2009-12-09 유웅열 4871
51652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09-12-23 주병순 4871
51866 12월3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-18 묵상/ 참만남 |2| 2009-12-31 권수현 4874
52543 삶의 기술/행복의 핵심 /안셀름 그륀 2010-01-24 김중애 4871
53053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10-02-10 주병순 4878
53181 "인내(忍耐)의 대가(大家)들" - 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2-15 김명준 4875
53815 사순시기에... 2010-03-10 강영숙 4871
54294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7 장병찬 4871
54775 부활 제2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4-12 박명옥 4877
54908 "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,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." [허 ... |1| 2010-04-17 이순정 4873
5491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4-18 김광자 4872
55612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시다 [진리의 영, 보호자] |1| 2010-05-11 장이수 4872
55729 연어처럼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5-15 이순정 4875
55899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|3| 2010-05-22 김광자 4875
55960 연중 제8주간 -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4 박명옥 4879
56109 미소의 길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8 이순정 4879
56229 ^^**유월이 오면**^^ |4| 2010-06-02 김광자 4871
56369 인간의 자유의지./송 봉모 신부 |1| 2010-06-06 김중애 4872
57157 자유를 주는 용서 2010-07-08 김중애 4871
58078 이렇게 살았습니다, 재물 맛 한번 누리지 못하고 |2| 2010-08-18 지요하 48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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