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60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9 2009-11-11 김명순 4743
505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(Eucaristia)와 구원 |5| 2009-11-11 김현아 1,47518
50598 오직 직업만이 성취와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. |1| 2009-11-11 유웅열 5981
50597 11월 11일 수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 2009-11-11 노병규 1,18116
50595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|4| 2009-11-11 김광자 8266
5059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 2009-11-11 김광자 6954
50592 "주님의 겸손한 종" - 11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11-10 김명준 7255
50591 "성체성사의 은총" - 1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11-10 김명준 5485
50590 하루살이 군무(群舞) 2009-11-10 손영줄 5212
50589 한 병의 마중물 - 윤경재 2009-11-10 윤경재 5967
50588 주님께서 "외롭다" 하십니다. |2| 2009-11-10 유성종 7069
50587 토빗기14장 토빗의 유언과 죽음 |4| 2009-11-10 이년재 4592
50586 존경을 받고 싶어하는 심사 2009-11-10 김용대 6174
50585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09-11-10 주병순 4932
50583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0 장병찬 2,3693
50582 아,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1-10 박명옥 1,8277
50581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0 박명옥 1,6477
50584     사제를 위한 기도 7일째 (부지런한 사제) 2009-11-10 박명옥 4582
50580 <남의 일을 잘 봐주는 미덕> 2009-11-10 송영자 1,4372
50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9-11-10 이미경 1,39917
50577 ♡ 귀 기울임 ♡ 2009-11-10 이부영 6274
50576 11월10일 야곱의 우물-마태 16,13-19 묵상/게으름 |1| 2009-11-10 권수현 6392
505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8 2009-11-10 김명순 5403
505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가 하느님의 아들이거든...” |6| 2009-11-10 김현아 1,39719
50571 <죽을 때까지 받는 세례> 2009-11-10 송영자 6520
50570 그분이 왜 필요한 것일까? |1| 2009-11-10 유웅열 6382
50569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|6| 2009-11-10 김광자 7216
505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11-10 김광자 5661
50567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11-09 노병규 1,11416
5056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의무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1-09 박명옥 1,0966
50559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2) - 성모님께서 친히 잡으신 터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2009-11-09 박명옥 9636
166,616건 (4,129/5,5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