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500 우리는 (자유를)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. (마태 6,7- ... 2020-03-03 김종업 2,2400
1402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래 가려거든 조연상을 노려라! |2| 2020-08-19 김현아 2,2407
141126 지혜로운 삶 -찬양, 종말, 이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20-10-01 김명준 2,2404
142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0) 2020-11-20 김중애 2,2405
915 [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] 1999-09-15 박선환 2,2399
1038 전태일 십자가의 길, 5처 6처 1999-11-12 정은정 2,2393
2289 5월 영령을 기리며... 2001-05-19 상지종 2,2394
5963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 2003-11-16 배순영 2,2398
15990 형제님, 무슨 일이십니까? |4| 2006-02-28 양승국 2,23916
52601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1-26 정복순 2,2392
11669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. 2017년 12월 10일) 2017-12-08 강점수 2,2391
1188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4주일 2018년 3월 11일). 2018-03-09 강점수 2,2391
120775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2018-05-29 최원석 2,2391
124078 10.8.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2018-10-08 송문숙 2,2390
1283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내 탓이오!”에 숨겨진 천상의 지혜 |5| 2019-03-18 김현아 2,23910
129733 [교황님미사강론]성 바오로 냉철한 머리를 가졌지만 냉담한 마음을 갖고 있지 ... |1| 2019-05-16 정진영 2,2393
136503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10| 2020-03-03 조재형 2,23915
137610 갈릴래아에서 예수를 만나다 (요한 21:1-14) 2020-04-17 김종업 2,2390
140712 그리스도여, 함께 해주소서 2020-09-12 김중애 2,2391
1453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9) 2021-03-19 김중애 2,2394
154048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5| 2022-03-27 조재형 2,2399
2280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01-05-17 최옥순 2,2387
3688 하나되게 하소서! 2002-05-16 오상선 2,23824
5562 주님이 보내주신 사랑의 편지 2003-09-26 황미숙 2,23823
109103 “당신은 누구요?” -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 2017-01-02 김명준 2,2389
1122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33) '17.5.28. 일. 2017-05-28 김명준 2,2382
114387 연중 제21주간 토요일(9/2) "주어진 여건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" |1| 2017-09-02 박미라 2,2381
115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3) 2017-10-23 김중애 2,2387
116419 그리스도왕 대축일 |5| 2017-11-26 조재형 2,2387
118691 가톨릭기본교리( 27-1 한국 천주교 전래 이전의 상황) 2018-03-02 김중애 2,2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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