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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783 나는 본당이 너무 싫다. 우리동내만 성당이 4개나되는대 구역싸움이나 하고 |11| 2007-02-18 김대형 1,0120
108788     그렇다면, 어떻게? |4| 2007-02-18 김복희 4513
175586 김태희 세례명이 베르다(Verda, 축일 : 02.21)였구나 2011-05-25 변성재 1,0120
194125 좋으신 주님께 감사드려라_떼제성가 |6| 2012-11-24 박영미 1,0120
194152     저 벽을 어떻게 해야하나...고민입니다...^^...어떡하~쥐~... |3| 2012-11-25 김정숙 2250
202501 "이웃끼리 저녁 한번 합시다" 아파트에 방을 붙였더니… |2| 2013-12-06 곽두하 1,01220
203231 경향잡지2014년 1월호-죽음의 문화를 거슬러1-콘돔광고와 묵주반지 |10| 2014-01-09 이광호 1,0126
204536 슬픔& 빵터지는 사연^^ |2| 2014-03-04 신성자 1,0127
205412 오늘은 어린이날(방정환선생의 업적을 기리며) |1| 2014-05-01 이돈희 1,0120
210803 한국의 노인들 2016-06-06 유재천 1,0122
2110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6-07-19 주병순 1,0122
214946 MB 기무사, ‘문죄인’ 트윗·민간인 사찰·‘나꼼수’ 보고했다 2018-04-10 이바램 1,0120
215276 일본 가고시마 교구에서 보내온 주일 강론 2018-05-12 오완수 1,0120
216207 잃어버린 파라다이스가 된 '꿈의 섬' 하와이 2018-09-12 이바램 1,0120
217369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9-01-27 주병순 1,0120
219422 ★ 1월 2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3일차 |1| 2020-01-23 장병찬 1,0120
219530 ◆◆◆2020년 해외성지순례 모집안내◆◆◆수정 2020-02-07 안충용 1,0120
221483 마음 따뜻해지는 '좋아요'라는 그 댓글이 |2| 2020-12-14 박윤식 1,0124
7426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진정 인권단체? 1999-10-20 안덕현 1,0117
13474 깡패신부!! 이야기 2000-08-26 곽일수 1,01138
15864 한통은 입을 다물어야 한다! 2000-12-21 조한수 1,01141
24718 그 때..그 수녀님! 2001-09-25 황미숙 1,01137
27866 예상했던일이 현실로나타나면서(토론토) 2001-12-25 가브리엘 1,0116
37995 가톨릭신자분들, 참 착해요... 2002-09-01 정원경 1,01152
171253 (속담) 빈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. 2011-02-12 김광태 1,0119
171264     앗!^^ 2011-02-12 김복희 2383
171256     Re:빈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. 2011-02-12 문병훈 2606
174537 반짝이는 눈망울로 두리번 두리번.. 2011-04-19 배봉균 1,0117
174547     Re:반짝이는 눈망울로 두리번 두리번.. 2011-04-19 지요하 2052
174553        Re:반짝이는 눈망울로 두리번 두리번.. 2011-04-19 배봉균 2624
179894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61 - 황화 코스모스 (노랑 코스모스) 사진 모 ... |2| 2011-09-16 배봉균 1,0110
204152 의자 뺏기 놀이 2014-02-20 노병규 1,0118
20965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5-10-04 주병순 1,0113
209984 기억력 강화, 고지혈증 2015-12-04 장광호 1,0112
210641 제11차 여성성령피정 5/13-15 2016-05-04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,0110
214631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|1| 2018-03-14 이부영 1,0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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