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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580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./김수환 추기경님 |1| 2022-11-29 양남하 1,0084
226582     Re: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./김수환 추기경님 |2| 2022-11-29 강칠등 1260
227175 † 13. 천국에서 더 큰 영광을 누리는 사람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1,0080
31893 도둑 선생께 드리는 편지 2002-04-10 윤종관 1,00755
37995 가톨릭신자분들, 참 착해요... 2002-09-01 정원경 1,00752
113229 사제 퇴진 운동을 보고 2007-09-02 송동헌 1,00716
171253 (속담) 빈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. 2011-02-12 김광태 1,0079
171264     앗!^^ 2011-02-12 김복희 2363
171256     Re:빈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. 2011-02-12 문병훈 2606
207183 고해 성사? 순레 도보란? 2014-09-02 김신웅 1,0073
207381 해변을 안고 있는 쏠 비피 |1| 2014-09-20 유재천 1,0072
208814 네팔의 형편과 지진 2015-04-28 유재천 1,0072
208831 서울 중계본동 성모회42명, 천진암성지 순례(2015.05.01) 2015-05-02 박희찬 1,0071
20965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5-10-04 주병순 1,0073
211028 감사드립니다 2016-07-19 장석복 1,0073
212420 예수님과 마호메트 2017-03-19 변성재 1,0070
215081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7> (9,14-29) 2018-04-21 주수욱 1,0072
215492 빈 틈 2018-06-10 이부영 1,0070
216743 [성심의 메세지] 절대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2018-11-06 김철빈 1,0070
21744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9-02-12 주병순 1,0071
218491 "신군국주의행 일본, 한일교회 연대로 대응"14일, 일본군 ‘위안부’ 기림 ... 2019-08-15 유재범 1,0074
218976 프란치스코 교황, 어머니 잃은 文대통령에 위로서신 |1| 2019-10-31 이윤희 1,0072
219415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신년회 대회장 이돈희 유엔 평화대사 축사 2020-01-21 이돈희 1,0070
221402 Why? 왜? 우리나라만 원자력 발전소 안되냐? |7| 2020-12-07 함만식 1,0079
223534 북한 여군이 탈북하고 눈이 돌아간 이유 2021-09-21 김영환 1,0070
226338 11.08.화."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... 2022-11-08 강칠등 1,0070
38896 (퍼온글) 한성숙수녀님에 대한 옹호의 글. 2002-09-17 이욱제 1,00645
43786 형님의 기일 2002-11-19 이윤석 1,00617
78818 링크자료실 7. 레지오 선서문 토론 |3| 2005-02-09 김광태 1,0061
87038     [답변]몽포르의 성루도비꼬 성인이 쓰신 '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'을 권합 ... 2005-08-27 김광태 1950
87041        Re: "몽포르의 성 루도비코-마리아 : 레지오 교본에서 발췌"에서도 2005-08-27 김광태 2240
87037     우선 요아킴님이 청하신 구원송 원문과 번역부터^^* 2005-08-27 김광태 4350
87040        Re:레지오 선서문, 번역의 관점에서...^^* 2005-08-27 김광태 1550
87036     레지오 마리애 교본 수정작업 시작했습니다. 2005-08-27 김광태 3270
79075     7.-2. 북한의 애니 - 물에 빠진 너구리(희귀 동영상 자료) 2005-02-17 김광태 530
100680 응암동을보면서 |14| 2006-06-10 김숙자 1,0065
206565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는지 느끼고 나서 |1| 2014-06-22 이민규 1,0063
206917 오늘의 나의 모습은 내가 만들어 놓은것---교우여러분의 생각은? |1| 2014-08-05 박영진 1,0066
208838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5-05-03 주병순 1,0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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