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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394 순교의 삶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-11-03 박명옥 1,5298
50393 <생각은 간절하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[?]> 2009-11-03 김수복 5052
50392 ♡ 어머니 ♡ 2009-11-03 이부영 6444
503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달아야 행복할 수 있다 |10| 2009-11-03 김현아 2,15322
5039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2 2009-11-03 김명순 9593
50388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11-03 노병규 1,35220
5038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|6| 2009-11-03 김광자 7704
5038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1-03 김광자 1,2205
50385 첫 눈 |1| 2009-11-02 이재복 6824
50384 "충만한 존재의 삶" - 1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9-11-02 김명준 6366
50383 토빗기7장 라구엘이 토비야를 맞아들이다. 2009-11-02 이년재 5992
5038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2| 2009-11-02 주병순 5452
50381 스스로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|2| 2009-11-02 김용대 8804
50380 위령성월 (11월) 과 전대사 2009-11-02 장병찬 1,1525
50379 가을비 따라 |3| 2009-11-02 이재복 6495
50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1-02 이미경 1,35120
50377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가? |2| 2009-11-02 이근호 6871
50376 <세상이라는 바다에 소금인형처럼> - 정중규 2009-11-02 김수복 5601
50375 믿는 이의 존재이유(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연중30주일 강론) 2009-11-02 송월순 1,0238
50373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25-30 묵상/ 겸손한 사람 |2| 2009-11-02 권수현 5774
50372 ♡ 아베! ♡ 2009-11-02 이부영 5142
503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마운 연옥 |10| 2009-11-02 김현아 1,89024
50370 11월 2일 월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9-11-02 노병규 1,59626
50369 사람마다 답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. |2| 2009-11-02 유웅열 5502
503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1-02 김광자 6632
50367 소금같은 사람 설탕같은 사람 |7| 2009-11-02 김광자 7293
50366 [11월 2일] 위령의 날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1 장병찬 1,2653
50365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1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1 박명옥 1,2996
50364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2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1 박명옥 1,1956
50363 "참 행복" - 1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11-01 김명준 5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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