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790 함께 걷는 길 2020-09-15 김중애 2,1341
14079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주병순 1,5631
140795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강론 "사랑이 없는 사람 ... 2020-09-15 박양석 2,1461
1407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1-35/2020.09.16/성 고르넬리오 ... 2020-09-16 한택규 1,4771
140801 9.16."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09-16 송문숙 1,9091
140802 <하늘 길 기도 (2440) ’20.9.16.수.> 2020-09-16 김명준 1,7011
14080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4주간 수요일(루카7,31-35) 2020-09-16 강헌모 1,9411
140812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.(1코린12,31-13,13) 2020-09-16 김종업 1,8471
140816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20-09-16 주병순 1,6571
14082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4주간 목요일(루카7,36-50) 2020-09-17 강헌모 2,0931
140826 '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평안히 가거라.' 2020-09-17 이부영 1,8391
140829 ♥聖남경문님 등 7위의 순교 (순교일;9월20일) 2020-09-17 정태욱 1,9191
140832 실망을 기회로 여겨라 2020-09-17 김중애 3,2851
1408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0.내 맡김의 영성은 ... |2| 2020-09-17 김은경 2,0211
140839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20-09-17 주병순 2,0051
140846 '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.' 2020-09-18 이부영 1,8681
140847 2020년 9월 18일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2020-09-18 김중애 1,8671
140849 너의 진짜 얼굴을 발견하라 2020-09-18 김중애 2,3101
140850 생의 주인이신 하느님 2020-09-18 김중애 2,2781
140855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읁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20-09-18 주병순 2,2491
140864 <하늘 길 기도 (2443) ‘20.9.19. 금.> 2020-09-19 김명준 1,5161
140868 인내로서 열매를 맺을것입니다 |1| 2020-09-19 최원석 1,4821
140871 불안의 의미 2020-09-19 김중애 1,5261
140873 마음의 깨끗함 2020-09-19 김중애 1,7981
1408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... |2| 2020-09-19 김동식 1,7481
140877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20-09-19 주병순 1,4761
140879 나는 왜 천주교 (Catholic , 天主敎?) 신자인가? 2020-09-19 김종업 1,4331
140884 <하늘 길 기도 (2444) ‘20.9.20. 일.> 2020-09-20 김명준 1,3161
140885 9.20.“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” ... 2020-09-20 송문숙 1,5761
140891 무대 뒤 2020-09-20 김중애 1,4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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