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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893 반신부의 복음 묵상 2020-09-20 강헌모 1,7901
14089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0-09-20 주병순 1,4191
140904 <하늘 길 기도 (2445) ‘20.9.21. 월.> 2020-09-21 김명준 1,7311
14090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(마태9,9-13) 0 ... 2020-09-21 강헌모 1,9311
140911 하느님의 숨 2020-09-21 김중애 2,0281
140912 꿈에 귀를 기울여라 2020-09-21 김중애 1,8991
140920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20-09-21 주병순 1,8511
140922 ■ 제단과 성막 뜰[2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7] |1| 2020-09-21 박윤식 1,8381
14092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5주간 화요일(루카8,19-21) 2020-09-22 강헌모 1,4741
140932 ♥聖女 허계임 막달레나님의 순교(순교일; 9월26일) 2020-09-22 정태욱 1,4061
140938 내면을 향한 시선 2020-09-22 김중애 1,6331
140940 다시 일어나라 2020-09-22 김중애 1,5121
14094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20-09-22 주병순 1,4401
140951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5주간 수요일(루카9,1-6) 2020-09-23 강헌모 1,7981
140956 그늘까지도 품어라 2020-09-23 김중애 1,4581
140958 행복한 시간표 2020-09-23 김중애 1,5401
140960 ♥聖정하상, 聖유진길님 순교하신 날 (순교일; 9월22일) 2020-09-23 정태욱 1,4031
140962 [감동실화] 죽어가는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문자메시지 / 가톨릭발전소 2020-09-23 권혁주 2,0341
140963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20-09-23 주병순 1,3231
140968 지금 나의 신앙은 추락하고 있지는 않은지? |1| 2020-09-24 강만연 1,3591
140972 <하늘 길 기도 (2448) ‘20.9.24. 목.> 2020-09-24 김명준 1,5551
140973 9.24. 이 사람은 누구인가?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- 양 ... 2020-09-24 송문숙 1,9071
140975 ♥聖 남이관 세바스티아노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2020-09-24 정태욱 1,4911
140976 반신부의 복음묵상 - 연중 25주간 목요일(루카9,7-9) 2020-09-24 강헌모 1,7941
140977 ♥聖女 김 율리에타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2020-09-24 정태욱 1,4231
140982 너에게 잘하라 2020-09-24 김중애 1,7851
140983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2020-09-24 김중애 1,8701
140986 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아도 ... |2| 2020-09-24 김은경 1,7841
140990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20-09-24 주병순 1,5311
140991 ♥聖 조신철 가를로 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2020-09-24 정태욱 1,78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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