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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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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김명순 |
5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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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삶 - 사랑 그리고 마무리. (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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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6 |
유웅열 |
5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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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/부활 제3주일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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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4 |
원근식 |
5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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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치를 목말라 하시는 주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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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5 |
김중애 |
5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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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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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1 |
김명순 |
5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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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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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김광자 |
50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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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[온전히] 속해 있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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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7 |
장이수 |
5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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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" - 7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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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1 |
김명준 |
5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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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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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7 |
김명순 |
5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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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 중심의 삶" - 8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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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4 |
김명준 |
5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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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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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7 |
주병순 |
5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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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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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2 |
장병찬 |
5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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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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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0 |
김중애 |
5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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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글 쓰는 게 별건가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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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2 |
송영자 |
5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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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참 너그러운 우리나라 사람들, 신자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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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6 |
송영자 |
5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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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> - 성모송 묵상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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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1 |
김종연 |
5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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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하며 살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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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이부영 |
5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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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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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0 |
주병순 |
50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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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시(詩)에 대하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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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2 |
김종연 |
50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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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 6주일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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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3 |
박명옥 |
50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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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떠돌아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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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2 |
이순정 |
50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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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구릿구릿하고 낯 뜨거운 인습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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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5 |
김종연 |
501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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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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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6 |
김중애 |
5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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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쓰레기 대란 근본 해결책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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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2 |
김종연 |
5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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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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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6 |
박명옥 |
50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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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뜻을 받아들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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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5 |
김중애 |
5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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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과 묵상기도(마음의 기도)는 다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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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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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79)*오늘 나누고 싶은 *즐거운 대화는 =..*+*(김수환 스테파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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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9 |
김양귀 |
5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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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자비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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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김정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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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5주일 2010년 5월 2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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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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