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92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3 |1| 2009-02-18 김명순 5014
44389 아름다운 삶 - 사랑 그리고 마무리. (끝) |5| 2009-03-06 유웅열 5015
45634 미리읽는 복음/부활 제3주일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|1| 2009-04-24 원근식 5012
46373 일치를 목말라 하시는 주님! 2009-05-25 김중애 5013
4650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3 |2| 2009-06-01 김명순 5015
466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6-07 김광자 5017
47325 사제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[온전히] 속해 있어야 한다 2009-07-07 장이수 5013
47926 "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" - 7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09-07-31 김명준 5013
4812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6 2009-08-07 김명순 5012
48334 "하느님 중심의 삶" - 8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8-14 김명준 5012
4917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09-09-17 주병순 5014
49306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 2009-09-22 장병찬 5012
49790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2009-10-10 김중애 5012
50644 <글 쓰는 게 별건가?> 2009-11-12 송영자 5011
50719 <참 너그러운 우리나라 사람들, 신자들> 2009-11-16 송영자 5011
51900 <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> - 성모송 묵상 3 2010-01-01 김종연 5011
52418 ♡ 사랑하며 살기 ♡ 2010-01-20 이부영 5012
53053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10-02-10 주병순 5018
53114 <시(詩)에 대하여> |2| 2010-02-12 김종연 50110
53140 연중 제 6주일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13 박명옥 5018
53362 원래 떠돌아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2-22 이순정 50111
53447 <구릿구릿하고 낯 뜨거운 인습> 2010-02-25 김종연 50113
53472 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 2010-02-26 김중애 5012
53576 <쓰레기 대란 근본 해결책> 2010-03-02 김종연 5012
53705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06 박명옥 5019
53946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2010-03-15 김중애 5012
54031 묵상과 묵상기도(마음의 기도)는 다름 2010-03-18 김중애 5014
54074 (479)*오늘 나누고 싶은 *즐거운 대화는 =..*+*(김수환 스테파노 ... |4| 2010-03-19 김양귀 5014
54795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10-04-13 김정일 50112
552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5주일 2010년 5월 2일) 2010-04-30 강점수 50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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