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998 9.25.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~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 ... 2020-09-25 송문숙 1,8801
141001 반신부의 복음묵상 - 연중 25주간 금요일 (루가9,18-22) 2020-09-25 강헌모 1,8201
141002 ♥聖女 박봉손 막달레나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2020-09-25 정태욱 1,4761
141007 모든 것을 보여 드려라 2020-09-25 김중애 1,8821
141008 좋은 일이 있을 거야 2020-09-25 김중애 1,9501
141010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... 2020-09-25 주병순 1,9841
141011 ♥聖 김제준 이나시오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2020-09-25 정태욱 1,7331
141012 ♥聖女 김효임 골롬바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2020-09-25 정태욱 1,7901
141029 모든 것에 때가 있다. 2020-09-26 김중애 1,9921
141030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20-09-26 김중애 1,8711
14103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20-09-26 주병순 1,8021
141035 나는 지금 욕망의 바벨탑을 쌓고 있지는 않은지? |1| 2020-09-26 강만연 1,9601
141041 <하늘 길 기도 (2451) ‘20.9.27. 일.> 2020-09-27 김명준 1,4681
141042 9.27.“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2020-09-27 송문숙 2,1171
141049 선물받은 시간 2020-09-27 김중애 1,5841
141050 관계 속에 있는 행복 2020-09-27 김중애 1,7311
141052 반신부의 복음묵상 ㅡ 연중 26주일 |1| 2020-09-27 강헌모 1,7881
141055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 2020-09-27 주병순 1,5801
141063 9.28.~너희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라야 가장 큰 사람이다.” - 양 ... 2020-09-28 송문숙 1,6351
141064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|1| 2020-09-28 최원석 1,5251
141073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20-09-28 주병순 1,5511
141083 <하늘 길 기도 (2453) ‘20.9.29. 화.> 2020-09-29 김명준 1,7311
141085 '하느님의 천사가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인지...' 2020-09-29 이부영 1,4611
14108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축일(요한1, ... 2020-09-29 강헌모 1,7911
141087 네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 2020-09-29 최원석 1,7291
141091 건강한 생활의 기술 2020-09-29 김중애 1,5901
141092 아침을 기분 좋게 2020-09-29 김중애 1,7371
141097 ■ 안식일[30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5] |1| 2020-09-29 박윤식 1,9741
14109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3.예수님은 내맡김의 ... |3| 2020-09-29 김은경 1,8411
141103 부르심.. |2| 2020-09-30 최원석 1,7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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