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57656 |
연중 제17주일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2|
|
2010-07-30 |
박명옥 |
501 | 12 |
| 57945 |
주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인식
|
2010-08-11 |
김중애 |
501 | 1 |
| 58010 |
“돌아가라, 그러면 살리라!(Return and Live!)” - 8.14 ...
|
2010-08-14 |
김명준 |
501 | 3 |
| 58436 |
♡ 복된 사람 ♡
|
2010-09-06 |
이부영 |
501 | 4 |
| 58788 |
연중 제26주일/강론 말씀 -유 광수 신부-
|
2010-09-25 |
원근식 |
501 | 6 |
| 59253 |
"찬양(讚揚)의 강(江) 되어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1|
|
2010-10-15 |
김명준 |
501 | 7 |
| 59387 |
가족의 중요성
|
2010-10-21 |
김중애 |
501 | 2 |
| 59421 |
종교에 대해서 조선족은 어떻게 말했을까요.
|
2010-10-22 |
장이수 |
501 | 1 |
| 59438 |
전교는 예수님의 마음으로/배명섭 신부
|
2010-10-23 |
원근식 |
501 | 10 |
| 61292 |
주님의 세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
|
2011-01-09 |
김종원 |
501 | 1 |
| 61313 |
말씀을 사랑하고 사는것이 필요함,
|
2011-01-10 |
김중애 |
501 | 1 |
| 61457 |
선물,
|
2011-01-17 |
김중애 |
501 | 1 |
| 61589 |
베엘제불과 성령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|
2011-01-24 |
김종원 |
501 | 2 |
| 62242 |
"지혜와 믿음" - 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02-21 |
김명준 |
501 | 10 |
| 62558 |
(독서묵상) 안심치 마라, 아들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3-05 |
노병규 |
501 | 11 |
| 62601 |
3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1-12 묵상/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
|
2011-03-07 |
권수현 |
501 | 5 |
| 62703 |
하느님과 단둘이,
|
2011-03-10 |
김중애 |
501 | 2 |
| 62782 |
사순시기의 의미 및 시작일인 재의 수요일 계산 방법
|
2011-03-14 |
소순태 |
501 | 4 |
| 63620 |
4월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8,21-30 묵상/ 세상에 '얽매인 나'와 ...
|
2011-04-12 |
권수현 |
501 | 4 |
| 63744 |
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무일도 독서 : 크레타의 성 안드레아 주교의 강론
|1|
|
2011-04-17 |
방진선 |
501 | 2 |
| 63762 |
4월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20,29
|
2011-04-18 |
방진선 |
501 | 1 |
| 63797 |
성주간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바실리오 주교의 '성령론'에서
|
2011-04-19 |
방진선 |
501 | 2 |
| 64627 |
내이름으로 청하면 -반영억라파엘신부(요한 14,7-14)
|
2011-05-21 |
김종업 |
501 | 3 |
| 65265 |
"주님 어디로 가십니까" [숨은 일]
|1|
|
2011-06-15 |
장이수 |
501 | 1 |
| 65890 |
칼을 주러 왔다-반영억신부- (마태 10, 34~11,1)
|1|
|
2011-07-11 |
김종업 |
501 | 5 |
| 66827 |
♡ 다정하십시오 ♡
|
2011-08-18 |
이부영 |
501 | 3 |
| 67252 |
연중 제 23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
|
2011-09-05 |
유웅열 |
501 | 3 |
| 67256 |
♡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 ♡
|
2011-09-05 |
이부영 |
501 | 2 |
| 67551 |
천국을 희망하며 -반영억라파렝신부-(루카9,23-26)
|
2011-09-18 |
김종업 |
501 | 6 |
| 67665 |
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봉헌의 의미
|
2011-09-22 |
최규성 |
501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