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46625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10|
|
2009-06-07 |
김광자 |
501 | 7 |
| 47325 |
사제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[온전히] 속해 있어야 한다
|
2009-07-07 |
장이수 |
501 | 3 |
| 48123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6
|
2009-08-07 |
김명순 |
501 | 2 |
| 49790 |
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
|
2009-10-10 |
김중애 |
501 | 2 |
| 50644 |
<글 쓰는 게 별건가?>
|
2009-11-12 |
송영자 |
501 | 1 |
| 50719 |
<참 너그러운 우리나라 사람들, 신자들>
|
2009-11-16 |
송영자 |
501 | 1 |
| 51900 |
<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> - 성모송 묵상 3
|
2010-01-01 |
김종연 |
501 | 1 |
| 52418 |
♡ 사랑하며 살기 ♡
|
2010-01-20 |
이부영 |
501 | 2 |
| 53053 |
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
|
2010-02-10 |
주병순 |
501 | 8 |
| 53114 |
<시(詩)에 대하여>
|2|
|
2010-02-12 |
김종연 |
501 | 10 |
| 53362 |
원래 떠돌아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0-02-22 |
이순정 |
501 | 11 |
| 53447 |
<구릿구릿하고 낯 뜨거운 인습>
|
2010-02-25 |
김종연 |
501 | 13 |
| 53472 |
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
|
2010-02-26 |
김중애 |
501 | 2 |
| 53705 |
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
|
2010-03-06 |
박명옥 |
501 | 9 |
| 53946 |
주님의 뜻을 받아들임
|
2010-03-15 |
김중애 |
501 | 2 |
| 54074 |
(479)*오늘 나누고 싶은 *즐거운 대화는 =..*+*(김수환 스테파노 ...
|4|
|
2010-03-19 |
김양귀 |
501 | 4 |
| 54795 |
하느님의 자비 주일
|
2010-04-13 |
김정일 |
501 | 12 |
| 55276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5주일 2010년 5월 2일)
|
2010-04-30 |
강점수 |
501 | 17 |
| 55668 |
당신의 웃음 - 이인평
|
2010-05-13 |
이형로 |
501 | 1 |
| 55697 |
사랑이 명령이라고?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5-14 |
이순정 |
501 | 5 |
| 56843 |
하느님의 부르심
|1|
|
2010-06-25 |
김중애 |
501 | 1 |
| 57042 |
◈응원을 열열이 하던 흥분의 몇날며칠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|1|
|
2010-07-03 |
김중애 |
501 | 1 |
| 57217 |
"영혼의 근육" - 7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0-07-10 |
김명준 |
501 | 2 |
| 57302 |
오늘의 기도
|
2010-07-14 |
가인아 |
501 | 4 |
| 57656 |
연중 제17주일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2|
|
2010-07-30 |
박명옥 |
501 | 12 |
| 57945 |
주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인식
|
2010-08-11 |
김중애 |
501 | 1 |
| 58010 |
“돌아가라, 그러면 살리라!(Return and Live!)” - 8.14 ...
|
2010-08-14 |
김명준 |
501 | 3 |
| 58436 |
♡ 복된 사람 ♡
|
2010-09-06 |
이부영 |
501 | 4 |
| 58788 |
연중 제26주일/강론 말씀 -유 광수 신부-
|
2010-09-25 |
원근식 |
501 | 6 |
| 58824 |
"하느님으로 가득한 삶" - 9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10-09-26 |
김명준 |
501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