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184 "삼위일체 하느님" - 5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5-31 김명준 4844
57301 낙타와 부, 믿음의 크기 |5| 2010-07-14 김열우 4844
57705 <사랑이란 그런 걸까?> 2010-08-01 박광호 4842
58817 "하느님 중심의 삶" - 9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9-26 김명준 4842
59876 11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20-25 묵상/ '지금'을 살아가십시오 ... |3| 2010-11-11 권수현 4847
60866 12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46-56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0-12-22 권수현 4844
61080 충만한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. 2010-12-30 김중애 4843
61313 말씀을 사랑하고 사는것이 필요함, 2011-01-10 김중애 4841
61405 작은일에도 정성을 다해야 함, 2011-01-14 김중애 4842
61944 자식은 자식의 길을 가고 있건만 2011-02-09 서용수 4844
62270 신부는 신자들의 모범이자 기쁨이 되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2-22 이순정 48411
625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1| 2011-03-06 김광자 4844
62743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16,33 2011-03-12 방진선 4842
62831 (독서묵상) 은총의 사랑과 믿음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3-15 노병규 4848
6348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4-06 박명옥 4847
63662 ♡ 웃음 ♡ 2011-04-14 이부영 4841
64131 내 마음의 성인.. |1| 2011-05-02 김초롱 48413
64732 사랑에 빠지다 / 사랑을 하다 식별 [내 사랑] 2011-05-25 장이수 4841
65555 하느님 안에서는 시작만 있습니다(묵상) 2011-06-27 이정임 4843
6566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물 2011-07-01 최규성 4846
661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주일. 2011년 7월 24일) 2011-07-22 강점수 4844
66200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7-22 박명옥 4841
68752 생명수의 강 - 11.09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1-09 김명준 4846
72876 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5 박명옥 4841
73064 + 사랑에는 수고로움이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13 김세영 4849
73652 6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14,12-16. 22-26 / 렉시오 디비나 ... 2012-06-10 권수현 4842
74358 한 말씀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7-14 김은영 4845
74386 영적 성장과 자녀 교육 2012-07-16 김용대 4841
74628 기적을 바라지도 행하지도 않는 오직 사랑 2012-07-29 장이수 4840
75084 “베드로야, 마리아야, 루시아야...... 문 좀 열어라![김웅열 토마스 ... 2012-08-24 박명옥 4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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