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372 † 21.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 2022-01-19 장병찬 5010
158353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|1| 2022-10-23 김중애 5012
158660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2| 2022-11-06 김종업로마노 5011
161085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5010
161122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3| 2023-02-24 최원석 5011
161899 만약 저 아가씨가 하느님을 믿는다면 어떤 모습의 신앙을 하게 될지 상상해본 ... |2| 2023-04-01 강만연 5012
162386 [부활 제3주일 가해] |1| 2023-04-23 박영희 5011
162407 위로부터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04-24 최원석 5014
16311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반려동물 사랑의 위험성 |1| 2023-05-25 김백봉7 5013
16332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를 모르면 사랑도 모른다. |1| 2023-06-04 김백봉7 5012
163769 민족의 화해와 일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6-25 최원석 5015
1639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왜 교회를 믿는가? |2| 2023-07-02 김백봉7 5015
16422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렇게 말하면 사람이 무섭지 않게 됩니 ... |1| 2023-07-14 김백봉7 5012
164591 아이구. 내 팔자야를 믿어야 될까? 2023-07-29 김대군 5010
164757 가톨릭은 순종의 미학! |1| 2023-08-05 김대군 5010
165447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1| 2023-09-01 주병순 5011
167037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|1| 2023-11-04 김중애 5013
168582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계 평화의 날) |5| 2023-12-31 조재형 5015
169599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3| 2024-02-06 조재형 5015
37603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8-07-11 주병순 5003
43406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|2| 2009-01-31 주병순 5002
44440 ♡ 성경에서는 진리를 찾을 것이요 ♡ 2009-03-07 이부영 5003
45142 가입 인사 |2| 2009-04-04 정순례 5003
45745 오늘의 복음 묵상 -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보편의지 |2| 2009-04-29 박수신 5002
46061 거룩한 도성, ‘사람의 아들’이 다시 올 때에... |1| 2009-05-12 장선희 5004
46159 "길손인생"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5-16 김명준 5003
46629 ♡ 주의가 부족한 탓으로 말을 삼가지 못한다 ♡ 2009-06-07 이부영 5002
4756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8 |1| 2009-07-17 김명순 5002
477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3 2009-07-23 김명순 5003
47768 "공존공락(共存共樂)" - 7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7-25 김명준 5005
166,662건 (4,141/5,5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