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386 [부활 제3주일 가해] |1| 2023-04-23 박영희 5011
162407 위로부터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04-24 최원석 5014
16311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반려동물 사랑의 위험성 |1| 2023-05-25 김백봉7 5013
16332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를 모르면 사랑도 모른다. |1| 2023-06-04 김백봉7 5012
163769 민족의 화해와 일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6-25 최원석 5015
1639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왜 교회를 믿는가? |2| 2023-07-02 김백봉7 5015
164591 아이구. 내 팔자야를 믿어야 될까? 2023-07-29 김대군 5010
165447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1| 2023-09-01 주병순 5011
167037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|1| 2023-11-04 김중애 5013
168582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계 평화의 날) |5| 2023-12-31 조재형 5015
169599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3| 2024-02-06 조재형 5015
37603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8-07-11 주병순 5003
43406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|2| 2009-01-31 주병순 5002
44440 ♡ 성경에서는 진리를 찾을 것이요 ♡ 2009-03-07 이부영 5003
45142 가입 인사 |2| 2009-04-04 정순례 5003
45745 오늘의 복음 묵상 -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보편의지 |2| 2009-04-29 박수신 5002
46061 거룩한 도성, ‘사람의 아들’이 다시 올 때에... |1| 2009-05-12 장선희 5004
46158 "성숙된 사랑" - 5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5-16 김명준 5005
46159 "길손인생"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5-16 김명준 5003
46629 ♡ 주의가 부족한 탓으로 말을 삼가지 못한다 ♡ 2009-06-07 이부영 5002
4756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8 |1| 2009-07-17 김명순 5002
477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3 2009-07-23 김명순 5003
47768 "공존공락(共存共樂)" - 7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7-25 김명준 5005
483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2 |1| 2009-08-14 김명순 5006
48902 미리읽는 복음 연중 제23주일/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... 2009-09-05 원근식 5002
50266 토빗기3장 토빗의 기도 |1| 2009-10-28 이년재 5001
51700 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:강론 유광수 신부 |1| 2009-12-25 원근식 5005
51722 광야에서 희망을 만나세요 2009-12-25 김중애 5001
51723 ♡ 민족 화해와 일치를 위한기도 ♡ 2009-12-25 김중애 5001
51769 아무도 돌보지않는 가엾은 연옥영혼을 위하여 비나이다. 아멘! 2009-12-27 김중애 5001
166,661건 (4,141/5,5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