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700 환상적인 여명 |3| 2008-01-03 최익곤 4832
33160 손으로 표현하는 것(예수님의 치유사화) 2008-01-23 유대영 4832
3357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08-02-09 주병순 4832
3631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08-05-18 주병순 4832
38797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. |1| 2008-09-01 마진수 4832
44283 사순 1주 월요일-내 형제! 2009-03-02 한영희 4833
45968 하느님말씀을 변질시키는 [가짜 마리아의 다른 복음/예시] |2| 2009-05-08 장이수 4831
46023 ★ 통고의 성모 호칭기도 ★ 2009-05-11 김중애 4831
46472 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8일 2009-05-30 김중애 4831
46907 “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” |1| 2009-06-18 장이수 4832
47147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9-06-29 주병순 4831
4749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6 2009-07-15 김명순 4832
47927 "침묵과 고독의 사막" - 7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7-31 김명준 4835
48827 예수님의 모범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1) |1| 2009-09-02 김중애 4831
4900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4 2009-09-10 김명순 4832
49353 역대기하29장 히즈키야의 유다 통치 |2| 2009-09-24 이년재 4832
505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009-11-08 김광자 4832
50684 "항구한 기도" - 1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2009-11-14 김명준 4833
50802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2009-11-19 주병순 4831
51931 유일한 자랑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2 장병찬 4831
52153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” - 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01-10 김명준 4835
52480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2010-01-22 김중애 4832
52494 “왜 사느냐?”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1-22 김명준 4834
52684 빛은 비춘다. -강론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29 이순정 4832
52907 욥기19장 자네들은 언제까지 그러려나 |1| 2010-02-05 이년재 4831
53068 병자의 날에 진정한 병과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1 이순정 4832
53140 연중 제 6주일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13 박명옥 4838
53385 이렇게 기도하라고 했는데..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2-23 이순정 4834
53389 깨어있음은 우리의 몫이다 2010-02-23 이근호 48312
53887 ♡ 마리아께 대한 신심 ♡ 2010-03-13 이부영 4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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