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736 황혼의 멋진 삶 |5| 2010-12-17 김광자 5004
60872 마리아님의 위대성 2010-12-22 김중애 5002
61075 파란 하늘을 보세요~~~ (F11키로 보면 한눈에 들어 옴니다) 2010-12-30 박명옥 5002
61113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1-01-01 원근식 5003
61490 "영원한 사제" - 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1-19 김명준 5007
61855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 |2| 2011-02-05 김용대 5006
62152 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2-18 정복순 5004
62574 성무일도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‘고백록’에서 |1| 2011-03-06 방진선 5002
62754 환자와 의사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12 이순정 5008
63769 발씻김의 영광 |1| 2011-04-18 김성호 5003
64688 5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27-31ㄱ 묵상/ 믿음의 길 2011-05-24 권수현 5006
65455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23 박명옥 5001
65467     배티 쉼터 축성하는 날 2011-06-23 박명옥 2070
66085 주님의 표징 - 7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2011-07-18 김명준 5008
66263 연중 제17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5 박명옥 5000
66390 성모님의 큰 사랑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30 이순정 5003
66866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/펌 2011-08-19 이근욱 5003
6687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19 박명옥 5001
66875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19 박명옥 2811
66874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사랑 하여라 2011-08-19 최규성 5008
66893 스스로 높이지 말고 스스로를 존중하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8-21 노병규 5008
69997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12-28 박명옥 5002
69998     Re: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2-28 박명옥 2344
70392 1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40-45 묵상/ 나한테 무슨 냄새가 날까 ... |2| 2012-01-12 권수현 5003
70801 ‘신비(神秘)’에 대한 묵상 |2| 2012-01-27 김명준 5009
70940 내가 쓰고 있는 가면 2012-02-03 김용대 5000
72172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유 영봉 신부 2012-03-31 원근식 5005
72583 카인과 아벨[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6]/창세기[41] 2012-04-19 박윤식 5000
72708 스스로를 보호하라 2012-04-26 강헌모 5005
73535 배티 성지 - 6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4 박명옥 5000
73714 6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7-19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2-06-13 권수현 5002
7399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6 박명옥 5001
74032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2-06-28 주병순 5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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