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10-23 이미경 1,23116
50135 10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54-59 묵상/ 시대를 읽는 눈 |1| 2009-10-23 권수현 6042
50134 <그말 참말일까?> 2009-10-23 김수복 4692
50133 <사랑만이 유일한 계명> 2009-10-23 김수복 6721
50132 ♡ 부활 ♡ 2009-10-23 이부영 5051
5013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4 2009-10-23 김명순 4981
50129 병자의 내적 평화를 위한 기도. |1| 2009-10-23 유웅열 5181
50128 하느님의 섭리 2009-10-23 김중애 6602
50127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0-23 노병규 99517
501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징조에 민감하라 |8| 2009-10-23 김현아 1,93720
501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0-23 김광자 6154
5012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|4| 2009-10-22 김광자 5746
50123 "하느님 사랑의 승리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10-22 김명준 4757
50122 최후의 심판 |1| 2009-10-22 김중애 4443
50120 오늘의 묵상 (인간은 언제?) 5 회 2009-10-22 김근식 6360
50119 불을 지르고 분열을 일으키신다? - 윤경재 |1| 2009-10-22 윤경재 4926
50118 나는 네 기도를 들었다. 2009-10-22 김중애 5051
50116 느헤미야10장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 |2| 2009-10-22 이년재 4391
5011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,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 2009-10-22 주병순 4352
50114 인간은 왜 인생의 의미를 물을까? |3| 2009-10-22 유웅열 5604
50113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22 정복순 6922
50111 신앙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(유영봉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|2| 2009-10-22 장병찬 8008
50117     Re:언제까지 쫓아다니면서 이래야하는지?? 2009-10-22 안현신 4030
50110 믿음의 눈으로/사실과 믿음과 사랑에 대하여 |1| 2009-10-22 김중애 4712
50109 10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2009-10-22 이부영 1,3463
50108 오늘은 나, 내일은 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0-22 박명옥 1,2218
50107 ♡ 내적 생명 ♡ 2009-10-22 이부영 5812
5010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/~ 6일 째 ~ 2009-10-22 김중애 5111
50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10-22 이미경 1,12114
50103 - 제프리 삭스 2009-10-22 김수복 4911
5010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3 2009-10-22 김명순 4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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