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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(4월 2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/ [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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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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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한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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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8 |
김중애 |
4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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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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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2 |
김광자 |
4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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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자비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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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김정일 |
482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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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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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김중애 |
4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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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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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김광자 |
4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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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60-69 묵상/ 영과 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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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권수현 |
4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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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23-2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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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권수현 |
4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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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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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주병순 |
48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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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심력과 구심력의 사랑 관계 |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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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노병규 |
4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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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/안셀름 그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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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8 |
김중애 |
4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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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7주일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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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0 |
박명옥 |
482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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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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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1 |
이재복 |
482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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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진실을 말하는 데 많은 낱말, 이론이 필요한가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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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6 |
장종원 |
4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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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음의 열쇠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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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4 |
이부영 |
4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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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범사에도 감사하라는 말을 떠올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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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지요하 |
4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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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령성월(11월) 위령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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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1 |
이부영 |
4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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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심장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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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노병규 |
48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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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의미의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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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김광자 |
4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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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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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8 |
주병순 |
4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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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통회로 하루를 마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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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2 |
이부영 |
4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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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란 무엇인가? -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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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6 |
소순태 |
4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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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혼의 멋진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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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7 |
김광자 |
4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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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 하늘을 보세요~~~ (F11키로 보면 한눈에 들어 옴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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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박명옥 |
4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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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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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1 |
원근식 |
4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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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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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6 |
주병순 |
4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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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엇이 좀 보이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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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6 |
정복순 |
48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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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회 동남부 성령대회(애틀란타 한국순교자 성당에서 & 은총의 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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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6 |
박명옥 |
4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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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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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3 |
주병순 |
4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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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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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6 |
김희경 |
482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