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437 내일 (4월 2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/ [복음 ... 2010-04-01 장병찬 4823
54674 고독한 삶 2010-04-08 김중애 4821
547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4-12 김광자 4822
54795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10-04-13 김정일 48212
54806 동반자 2010-04-13 김중애 4821
549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4-19 김광자 4821
55099 4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60-69 묵상/ 영과 육 |2| 2010-04-24 권수현 4824
55547 5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23-2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 2010-05-09 권수현 4821
56396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2010-06-07 주병순 4825
56825 원심력과 구심력의 사랑 관계 | 묵상글 2010-06-24 노병규 4823
56909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/안셀름 그륀 2010-06-28 김중애 4822
57656 연중 제17주일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7-30 박명옥 48212
57673 사유 |3| 2010-07-31 이재복 48221
58224 <진실을 말하는 데 많은 낱말, 이론이 필요한가?> 2010-08-26 장종원 4822
58407 ♡ 마음의 열쇠 ♡ 2010-09-04 이부영 4823
59497 작은 범사에도 감사하라는 말을 떠올리며 |1| 2010-10-25 지요하 4824
59630 위령성월(11월) 위령기도 2010-10-31 이부영 4822
59740 선심장이들 2010-11-05 노병규 4829
59865 작은 의미의 행복 |7| 2010-11-10 김광자 4824
60063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2010-11-18 주병순 4823
60160 ♡ 통회로 하루를 마감 ♡ 2010-11-22 이부영 4823
60727 정의란 무엇인가? -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전달 |3| 2010-12-16 소순태 4822
60736 황혼의 멋진 삶 |5| 2010-12-17 김광자 4824
61075 파란 하늘을 보세요~~~ (F11키로 보면 한눈에 들어 옴니다) 2010-12-30 박명옥 4822
61113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1-01-01 원근식 4823
61228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1-01-06 주병순 4823
62100 '무엇이 좀 보이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2-16 정복순 4827
62393 제1회 동남부 성령대회(애틀란타 한국순교자 성당에서 & 은총의 밤) 2011-02-26 박명옥 4821
62766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셨다. 2011-03-13 주병순 4821
63491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. |3| 2011-04-06 김희경 48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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