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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576 6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9-06-04 장병찬 4422
46575 "가장 큰 계명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6-04 김명준 6213
46574 "산 이들의 하느님" - 6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6-04 김명준 4425
46573 "지혜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"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06-04 김명준 5844
46572 구약을 해석해 주시는 분 - 윤경재 |1| 2009-06-04 윤경재 5083
46571 [사람 사랑]... 희생제물 보다 낫습니다 |3| 2009-06-04 장이수 4944
46570 이 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2| 2009-06-04 주병순 4753
46569 ♡ 가난한 영혼 ♡ |1| 2009-06-04 이부영 6383
46568 완성을 위한 점진적 변화. -장 바니에- |4| 2009-06-04 유웅열 4903
4656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6 |1| 2009-06-04 김명순 4263
46566 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6-04 박명옥 7915
465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의 처음과 끝 |8| 2009-06-04 김현아 95913
46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6-04 이미경 1,06815
46563 6월 4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지옥 앞에서 얻은 깨달음 ! |2| 2009-06-04 권수현 5974
46562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|11| 2009-06-04 김광자 6576
465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6-04 김광자 6013
46560 세상 권력이 예수님(혹은 교회)을 지배하려고 했지만 ... |2| 2009-06-03 장이수 4793
46559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사람들 |8| 2009-06-03 이인옥 71012
46557 6월 4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6-03 노병규 92916
46556 사무엘 하 21장 기근과 사울 후손들의 처형 |1| 2009-06-03 이년재 9031
46555 "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" [빛과 술] |5| 2009-06-03 장이수 5852
46554 †사랑의 기도 |2| 2009-06-03 김중애 1,0823
4655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9-06-03 주병순 5893
46552 †성령강림/성령강림의 의미 2009-06-03 김중애 5972
46551 매괴성모순례기도 및축제,시가지순례 및 미사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6-03 박명옥 7223
46550 가난한 이들은 일치의 원천이다. -장 바니에- |2| 2009-06-03 유웅열 5394
46548 6월 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어디서 저런 배짱이 ... |2| 2009-06-03 권수현 6344
465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인의 의미 |6| 2009-06-03 김현아 1,23717
46546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6-03 박명옥 8836
46549    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6-03 박명옥 3943
4654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5 |2| 2009-06-03 김명순 46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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