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491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. |3| 2011-04-06 김희경 4829
65836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신앙인은 바보 2011-07-08 최규성 4827
66198 "황홀(恍惚)한 일탈(逸脫)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 2011-07-22 김명준 4828
68472 세상 이쁜 놈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29 오미숙 48212
69560 막 가는 자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2011-12-10 노병규 4827
69907 "잊혀진 질문"(명진출판사) -차 동엽 신부 답변- 2011-12-24 유웅열 4820
70243 주님 공현 대축일/길을 떠나자/강 길웅 신부 2012-01-07 원근식 4826
70571 1월19일 야곱의 우물-마르3,7-12 묵상/ 고통의 신비 2012-01-19 권수현 4823
71236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(신작시) / 이채 2012-02-15 이근욱 4822
71473 사순 제1주일 - 유혹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26 박명옥 4824
71877 사순 제4주일/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/유 광수 신부 2012-03-17 원근식 4825
72790 5월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22-30 묵상/ 그리스도 메시아십니까? 2012-05-01 권수현 4825
72811 5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2012-05-02 권수현 4824
73286 이제는 옆이 아닌 내안에 그분이 오셨는데도![ 허윤석신부님] 2012-05-23 이순정 4825
73359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26 박명옥 4823
73476 종말론적인 삶 - 6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01 김명준 4829
74327 7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8,8 2012-07-13 방진선 4820
74424 ♡ 하느님은 ♡ 2012-07-18 이부영 4822
77109 무엇이 소중한가?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1-27 김은영 4822
77305 계속 남을 헐뜯다보면 2012-12-06 강헌모 4825
79603 하느님 체험의 일상화 -기도와 일- 2013.3.13 사순 제4주간 수요일 ... |1| 2013-03-13 김명준 4826
81138 5월 11일 *부활 제6주간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5-11 노병규 48213
83377 사랑을 없애버린다 의미 (사랑은 독이 되어) 2013-08-20 장이수 4820
84563 ■ 평화를 전하는 진정한 사도/신앙의 해[331] 2013-10-18 박윤식 4820
86990 ■ 손수 붙잡히신 예수님/묵주 기도 49 2014-02-02 박윤식 4821
87383 높고 넓고 깊게 계산하기 |1| 2014-02-21 이기정 4829
87471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02-26 이근욱 4821
89912 말씀의초대 2014년 6월 18일 [(녹) 연중 제11주간 수요일] 2014-06-18 김중애 4820
91115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4-08-23 주병순 4821
92970 준주성범 : 제3권 제59장 하느님께만 모든 희망과 믿음을 둠 2014-12-01 강헌모 4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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