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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0523	우정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. \|1\|	2017-08-24	유웅열	946	1
90522	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\|2\|	2017-08-24	김현	2,774	2
90521	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	2017-08-24	김현	1,155	2
90520	※ 막걸리의 5덕 ※ \|1\|	2017-08-23	김동식	1,288	0
90519	역사 안에 나타난 성모 발현과 메시지 \|1\|	2017-08-23	김철빈	1,237	1
90518	미사는 최고의 기도	2017-08-23	김철빈	869	0
90517	성수 한 방울의 효력	2017-08-23	김철빈	1,451	0
90516	기도의 효과	2017-08-23	김철빈	917	0
90515	참된 겸손의 12가지 단계	2017-08-23	김철빈	939	0
90514	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\|1\|	2017-08-23	강헌모	1,094	0
90513	고통을 겪으면서 얻은 것은? \|1\|	2017-08-23	유웅열	908	0
90512	9월이 오면 들에다 바람을 풀어 주세요 \|1\|	2017-08-23	김현	2,188	0
90511	60대 노인 99%가 후회하는 10가지 \|2\|	2017-08-23	김현	2,617	1
90510	고귀한 생명과 테러	2017-08-22	유재천	962	0
90509	성령 충만한 삶	2017-08-22	김철빈	837	0
90508	니모야 ! 안녕~~	2017-08-22	이명남	964	1
90507	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을 때 비로소 들리는 것	2017-08-22	강헌모	920	0
90506	친구는 최고의 의사다.	2017-08-22	유웅열	1,071	1
90505	하느님에게서 온 편지	2017-08-22	김철빈	953	0
90504	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\|1\|	2017-08-22	김현	2,469	0
90503	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\|1\|	2017-08-22	김현	1,096	2
90502	사랑과 용서에 대한 신앙인의 자세 \|2\|	2017-08-21	유웅열	993	3
90501	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\|2\|	2017-08-21	김현	1,128	3
90500	참는다는 것은 불행을 막는 것입니다	2017-08-21	김현	995	2
90499	아쉬움을 남기는 여름	2017-08-20	유재천	971	1
90498	우리는 빛에서 왔다 \|1\|	2017-08-20	강헌모	910	0
90497	친구는 보배로운 것이다. \|1\|	2017-08-20	유웅열	916	2
90495	마음의 징표 하나 얻었다고 사랑이라 믿지 마라 \|1\|	2017-08-20	김현	1,171	1
90494	9월이 오면	2017-08-20	김현	1,195	2
90493	개신교 형제에게 '마리아님의 원죄없으심'을 입증 함 \|1\|	2017-08-19	신주영	942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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