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01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2 2009-05-11 김명순 4815
46158 "성숙된 사랑" - 5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5-16 김명준 4815
46174 5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09-05-17 권수현 4813
46373 일치를 목말라 하시는 주님! 2009-05-25 김중애 4813
46789 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 2009-06-13 이부영 4812
4758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7-18 김광자 4814
47635 ♡ 두 날개 ♡ 2009-07-20 이부영 4812
48179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2009-08-09 김용대 4814
4874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. 2009-08-30 주병순 4817
49807 <그리운 '욕지거리'> 2009-10-11 김수복 4812
49809 <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리아> 2009-10-11 김수복 4811
50247 믿음은 '신뢰와 결단이다.' |4| 2009-10-28 유웅열 4811
51537 마케베오상 8장 로마인들에 관한 찬사 2009-12-18 이년재 4811
51700 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:강론 유광수 신부 |1| 2009-12-25 원근식 4815
51857 묵상방을 방문하며 선배님들께 목사님성공사례를 나눕니다. |1| 2009-12-30 곽운연 4811
5235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0-01-18 김광자 4812
52694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2010-01-30 김중애 4812
53131 짬내서 기도하시면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3 이순정 4814
53362 원래 떠돌아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2-22 이순정 48111
53796 고통을 감사로이 받아야 한다고? |2| 2010-03-10 유웅열 4813
54085 ♡ 영혼은 영적인 것 ♡ 2010-03-20 이부영 4813
5443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4-01 박명옥 4819
55633 당신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. 2010-05-12 김중애 4811
56116 부활 제8주일 토요일 -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5-28 박명옥 48112
56117     Re:부활 제8주일 토요일 -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5-28 박명옥 30710
56303 <거지를 바라보는 내 시선> 2010-06-04 김종연 4819
56470 6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-26 묵상/ 형제에게 분노하는 사람 |1| 2010-06-10 권수현 4814
56726 주님께서는 깨어진 것만 쓰신다 |2| 2010-06-20 김용대 4816
56798 6월 성모순례지성당 기도와 찬미의 밤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6-23 박명옥 48111
57388 따지지 않고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7 이순정 4815
573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7-18 김광자 4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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