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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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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1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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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숙된 사랑" - 5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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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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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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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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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치를 목말라 하시는 주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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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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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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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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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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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8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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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두 날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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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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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찾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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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9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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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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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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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그리운 '욕지거리'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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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1 |
김수복 |
4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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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리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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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1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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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은 '신뢰와 결단이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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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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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케베오상 8장 로마인들에 관한 찬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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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8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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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:강론 유광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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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5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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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방을 방문하며 선배님들께 목사님성공사례를 나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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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30 |
곽운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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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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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8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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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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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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짬내서 기도하시면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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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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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떠돌아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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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2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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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을 감사로이 받아야 한다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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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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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영혼은 영적인 것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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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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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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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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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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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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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8주일 토요일 -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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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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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부활 제8주일 토요일 -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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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박명옥 |
30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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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거지를 바라보는 내 시선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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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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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-26 묵상/ 형제에게 분노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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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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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는 깨어진 것만 쓰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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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0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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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성모순례지성당 기도와 찬미의 밤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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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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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지지 않고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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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7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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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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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8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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