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292 요한 서간 강해 - 제 7 강론 2011-04-01 홍지효 4982
63346 ♥마음의 ‘아우성들’을 없애는 이냐시오의 다섯 가지 준비 2011-04-02 김중애 4980
63560 길 잃은 개 |3| 2011-04-08 박영미 4989
64438 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13 박명옥 4982
64439     Re: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13 박명옥 2813
64680 "살아계신 하느님" - 5.23,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5-23 김명준 4985
65304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내가 그리스도이다.? 2011-06-17 최규성 4984
65424 6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15-22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2011-06-22 권수현 4985
65561 성체 성혈 대축일 - 주임 신부님 강론 말씀 중에서.... |2| 2011-06-27 유웅열 4983
66814 하늘나라는 이 세상과 같지 않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8-17 노병규 4985
67135 8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8,21 2011-08-31 방진선 4982
67412 떠나고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것이 인생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9-12 오미숙 4989
67559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2011-09-18 이근욱 4980
69477 나에게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? |1| 2011-12-07 김문환 4981
71593 + 사랑만이 영원하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3-03 김세영 4988
72301 [성 목요일] 오늘은 성 목요일 2012-04-05 소순태 4983
73466 6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11-25 묵상/ 솜사탕을 주시는 예수님 2012-06-01 권수현 4984
74054 하늘나라의 열쇠(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6-29 김은영 4987
74185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7-05 박명옥 4982
74650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7-30 이근욱 4981
76046 주님께 노래하여라, 새로운 노래를( 내가 부를 새로운 노래란?) |2| 2012-10-10 이정임 4982
76759 +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10 김세영 49811
76949 요한묵시록의 주요말씀(1부) 2012-11-19 박종구 4981
77229 가장 좋은 선교는 자신의 복음화!/신앙의 해[23] 2012-12-03 박윤식 4981
78163 그리스도에게서 오지 않았다 [내가 커져야 한다] 2013-01-11 장이수 4980
78515 심리적 자유 --- 요한복음 5,19~30 ; 5,31~47 |2| 2013-01-29 강헌모 4983
78719 예수 수난 기도문 |1| 2013-02-07 김중애 4980
79030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주님의 기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18 박명옥 4984
79082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김의 영성과 新靈性-이해욱신부 |1| 2013-02-21 김혜옥 4989
79374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2013-03-04 김중애 4980
80095 + 자유로운 삶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3-31 김세영 4987
166,674건 (4,152/5,5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