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83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9 부활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... |1| 2013-04-29 신미숙 4808
81089 조금 있으면과 조금 더 있으면/신앙의 해[169] 2013-05-09 박윤식 4800
81722 품위 있는 삶, 품위 있는 죽음 - 2013.6.5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13-06-05 김명준 4805
82127 애덕 실천 후 일어나는 오만심 경계 |2| 2013-06-24 김중애 4803
82985 이냐시오 료욜라 성인 기념일 |1| 2013-07-31 조재형 4805
837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 2013년 9월 8일), 2013-09-06 강점수 4804
84017 ●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?" |2| 2013-09-19 김중애 4802
84139 굿뉴스 가족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사랑의 소리 2013-09-25 유웅열 4802
84467 둥근 마음, 둥근 삶 -하느님의 위로와 치유- 2013.10.12 연중 제 ... 2013-10-12 김명준 4801
84990 ■ 무늬만 신앙인 노릇을 하였다면/신앙의 해[352] 2013-11-08 박윤식 4801
85252 ◎주님을 경외하는 이 2013-11-19 김중애 4800
8538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3-11-25 주병순 4801
85392 ■ ‘신앙의 해’의 묵상 글 게시를 마무리하면서[2/2] |3| 2013-11-25 박윤식 4801
85420 그윽한 눈으로 바라보신 주님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11-26 김은영 4801
85780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|1| 2013-12-12 주병순 4802
86068 성탄! 하늘로부터 땅을 향한 낮추임의 사랑..... 2013-12-25 정명선 4801
86582 믿음은 세월로 변하지 않으며(영상130) |2| 2014-01-16 최용호 4801
86624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믿으면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1-18 김은영 4802
86675 (詩) 어제와 내일 2014-01-20 이재복 4800
151797 25 토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...독서,복음(주해) 2021-12-24 김대군 4800
157554 1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9-14 김대군 4801
158763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는 2022-11-11 미카엘 4801
161370 지혜의 자기소개 |2| 2023-03-08 김중애 4803
162746 나무를 한 그루 심으십시오. |1| 2023-05-09 김중애 4802
164887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8-10 장병찬 4801
165447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1| 2023-09-01 주병순 4801
168246 12월 20일 |4| 2023-12-19 조재형 4805
172029 성 아타나시우스 주교 학자 기념일 |4| 2024-05-01 조재형 4807
172348 부활 제7주간 월요일 |4| 2024-05-12 조재형 4809
26124 사랑의 교회 2007-03-15 김형숙 47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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