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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67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0 2009-10-07 김명순 5642
49674 망설이다가 무릎을 꿇었다 2009-10-07 김용대 7203
49673 10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26-38 묵상/ 올바른 선택을 위한 ... |1| 2009-10-07 권수현 6411
49672 10월 7일 수요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 2009-10-07 노병규 1,41510
49671 <마지막 망명객, 정경모와의 대화> 2009-10-07 김수복 5431
49670 <달관은 마음 비우기> 2009-10-07 김수복 4991
49669 <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사회불의> 2009-10-07 김수복 5311
496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07 김광자 7522
49667 마음의 편지 |4| 2009-10-07 김광자 1,0063
496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하는 법 |12| 2009-10-06 김현아 1,14810
49665 다름과 틀림... (루카복음 10장 40절) 2009-10-06 이부영 5682
49664 "환대(歡待)의 집" - 10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10-06 김명준 5655
49663 에즈라5장 성전을 다시 짓기 시작하다 |3| 2009-10-06 이년재 4491
49662 나의 하느님 나의 모든 것 |2| 2009-10-06 김중애 4831
49661 ♡ 몰라서 못합니까?(루카복음 11장 1절) ♡ 2009-10-06 이부영 6903
49660 믿음의 눈으로/자기 갱생의 시기 2009-10-06 김중애 8922
49659 한스 큉의 이설 주장에 대한 1978년 타임지 기사(우리말 번역) |12| 2009-10-06 소순태 7441
49658 어느 성인이 어린이에게 주는 말씀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06 장병찬 1,4361
49657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06 박명옥 1,2919
4965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09-10-06 주병순 6703
49654 묵주기도의 비밀/탄복할 효과 2009-10-06 김중애 9291
49652 ♡ 하느님을 보는 것 ♡ 2009-10-06 이부영 6652
49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9 2009-10-06 김명순 8853
49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06 이미경 1,37415
49649 일과 기도 2009-10-06 김용대 8162
496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꼭 필요한 단 한 가지 |7| 2009-10-06 김현아 1,40215
49647 10월6일 야곱의 우물-루카 10,38-42 묵상/ 선택 속의 우리 |1| 2009-10-06 권수현 6262
49646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10-06 노병규 1,55518
49645 삶의 진실에 대하여.... |1| 2009-10-06 유웅열 5631
49644 묵상과 대화 <정의는 일치를 낳고, 불의는 분열을 일으킨다> 2009-10-06 김수복 6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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