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897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것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22 김은영 4976
73986 좁은 문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6 박명옥 4972
74011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6-27 박명옥 4971
74036 행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8 박명옥 4975
74142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12-07-03 주병순 4971
74326 7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6-23 묵상/ 접속 & 접촉 2012-07-13 권수현 4976
74512 ♡ 성경이 말하는 사랑 ♡ 2012-07-23 이부영 4971
74815 ‘반석’이냐 ‘걸림돌’이냐 - 8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8-09 김명준 4977
74836 주님만을 바라보고 섬기며 따르는 삶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12-08-10 김명준 4975
74838     Re:주님만을 바라보고 섬기며 따르는 삶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2-08-10 문병훈 3911
74860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8-12 이근욱 4970
749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모 승천 대축일 2012년 8월 15일) 2012-08-14 강점수 4976
75445 위대한 하느님의 등장[2]바벨탑[2] 2012-09-11 박윤식 4971
76174 대성전의 가을 (F11키를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0-15 박명옥 4971
76234 연중 제28주간 -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0-18 박명옥 4972
76569 위령의 날 - 겸손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1-02 박명옥 4972
77947 이기적인 욕심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. 2013-01-02 유웅열 4970
77968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. 2013-01-03 유웅열 4970
78885 회개의 시스템 -회개의 일상화- 2013.2.13 재의 수요일, 이수철 프 ... 2013-02-13 김명준 4975
78894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예수님의 의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13 박명옥 4971
79080 마지막 날 처럼 2013-02-21 김중애 4970
80145 빗나간 관신에 무심한죽음/송봉모신부 2013-04-02 김중애 4971
8030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8일월요일 ‘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... |1| 2013-04-08 신미숙 4979
81760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라/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6-07 김중애 4973
82464 전인적 치유, 온전한 삶 십자가의 의미- 2013.7.8 연중 제14주간 ... 2013-07-08 김명준 4973
82974 깊이 사랑하라. |1| 2013-07-30 김중애 4974
83142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살아계심을 믿고(희망신부님의 묵상) 2013-08-07 김은영 4972
83206 모르고 지은 죄에 대해서도/신앙의 해[263] 2013-08-11 박윤식 4970
83480 ●하느님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. 2013-08-25 김중애 4971
83537 내 안에 작은 촛불 하나 있다면 |1| 2013-08-27 강헌모 4975
83853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부유한 사람들! 2013-09-11 주병순 4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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