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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치영성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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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0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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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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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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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하느님의 목소리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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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1 |
이순정 |
49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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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영시 morning과 kenny G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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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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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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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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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님,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.” - 4.20,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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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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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모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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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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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사람은 매일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(루카복음1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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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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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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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김광자 |
49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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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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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9 |
조경희 |
4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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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랑이란 그런 걸까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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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1 |
박광호 |
4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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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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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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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삶의 오아시스" - 8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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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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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틈새가 있어야 하느님은 함께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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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2 |
김중애 |
49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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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도 충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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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김중애 |
4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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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의 이름들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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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이순정 |
49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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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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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7 |
김광자 |
49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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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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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5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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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1일 야곱의 우물-마태15,29-3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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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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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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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김중애 |
4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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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추인 신비로 향하게 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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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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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가치와 거룩함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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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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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좀 쉬도록 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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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5 |
정복순 |
49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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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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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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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봄(見 )-깨달음(覺)-앎(知)"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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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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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과 거울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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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이순정 |
49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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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31-42 묵상/ 하느님의 일' 알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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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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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단순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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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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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서 있다고 느끼는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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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1 |
이근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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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치유 진천성당 견진피정 둘째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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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1 |
박명옥 |
496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