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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536 슬픔& 빵터지는 사연^^ |2| 2014-03-04 신성자 1,0127
205312 [아! 어쩌나] 246. 어머니의 사랑인가요?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 ... |5| 2014-04-24 김예숙 1,0123
206001 남이섬 나들이, 3편 |1| 2014-05-23 유재천 1,0125
208284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|7| 2015-01-16 김인숙 1,01211
208662 사람을 찾습니다 |2| 2015-03-27 홍순명 1,0120
208831 서울 중계본동 성모회42명, 천진암성지 순례(2015.05.01) 2015-05-02 박희찬 1,0121
209040 하느님은 왜 심판을 미루시는가? |1| 2015-06-13 이부영 1,0122
210641 제11차 여성성령피정 5/13-15 2016-05-04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,0120
210803 한국의 노인들 2016-06-06 유재천 1,0122
210899 어차피 2016-06-26 김기환 1,0123
210900     Re:어차피 2016-06-26 유상철 4052
2110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6-07-19 주병순 1,0122
212420 예수님과 마호메트 2017-03-19 변성재 1,0120
216743 [성심의 메세지] 절대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2018-11-06 김철빈 1,0120
217067 1월 5일 개강! 파우스트 읽기, 포스트-시네마, 아시아 페미니즘, 현대미 ... 2018-12-21 김하은 1,0120
217369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9-01-27 주병순 1,0120
218359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1| 2019-07-24 장병찬 1,0120
218361     Re: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1| 2019-07-24 강칠등 3060
21991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0-03-25 주병순 1,0120
220040 다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|2| 2020-04-12 신윤식 1,0123
221230 <인간의 自然饗宴의 모순> |1| 2020-11-12 이도희 1,0120
221420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정치참여를 우려하면서 |1| 2020-12-08 박대현 1,01216
221525 희생은 누군가에게 사랑입니다 2020-12-19 박윤식 1,0123
221791 LP판으로 듣고싶은 올드팝 OLD POPS 2021-01-20 강칠등 1,0120
222012 02.15.월.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(마르 8, 12) 2021-02-15 강칠등 1,0120
7426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진정 인권단체? 1999-10-20 안덕현 1,0117
24887 어떤 할아버지의 장례미사 2001-10-04 임덕래 1,01150
37380 파티마의 제3비밀 2002-08-17 현명환 1,0119
38020 ㅁ추기경님과 대주교님.법의 심판을... 2002-09-01 이정원 1,01133
38036     [RE:38020]노동법 전문가의견에 찬성 2002-09-01 조형권 2276
39771 운영자님의 관대함 2002-10-03 임덕래 1,01117
137360 두신부가 멀어진 이유(펌글).. |21| 2009-07-07 이상훈 1,01126
137415     우리는 어디로 끌려가고 있는가? |1| 2009-07-08 김은자 1083
137363     정의는 무었일까 - - - |7| 2009-07-07 김태선 43511
20886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15-05-10 주병순 1,0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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