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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02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0) ‘21.3.5.금 2021-03-05 김명준 9461
145028 ‘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1| 2021-03-05 최원석 1,2631
145031 ◆ 전삼용 요셉 신부님 사순특강 "성체조배가 나에게 주는 놀라운 기적" 2021-03-05 추준호 1,7871
145034 말씀 앞에서 솔직하십시오 2021-03-05 김중애 9231
145036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2021-03-05 김중애 1,0001
145042 ■ 에발 산에서의 선포식[11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1] |1| 2021-03-05 박윤식 9391
14505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1) ‘21.3.6.토 |1| 2021-03-06 김명준 8521
145056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. 2021-03-06 김중애 1,1031
145057 행복한 빚쟁이 2021-03-06 김중애 1,1581
145060 회개 |1| 2021-03-06 최원석 1,0061
145068 성전 정화 |2| 2021-03-06 김대군 1,3331
145070 십자가의 길 기도 1 2021-03-06 박미라 1,0871
145071 십자가의 길 기도 2 2021-03-06 박미라 1,0191
145072 십자가의 길 기도 3 2021-03-06 박미라 1,1311
145073 십자가의 길 기도 4 2021-03-06 박미라 1,1621
145076 사순 제3주일 복음묵상 2021-03-06 강만연 1,1801
145079 ♥聖 랑페르 드 유스토 백신부의 순교 (순교일; 3월7일) 2021-03-07 정태욱 1,1181
14508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2) ‘21.3.7.일 2021-03-07 김명준 1,0711
145084 “나는 너를 이집트 땅,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. 2021-03-07 강헌모 1,0991
145092 저마다의 십자가가 있습니다. 2021-03-07 김중애 1,3581
145103 사순 제3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2021-03-08 강만연 8791
145105 ♥聖최형, 聖전장운님의 순교 (순교일; 3월9일) 2021-03-08 정태욱 9141
14510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3) ‘21.3.8.월 2021-03-08 김명준 8941
145112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 2021-03-08 강헌모 8921
14511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7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 |1| 2021-03-08 김은경 1,0021
145119 선은 남는다. 2021-03-08 김중애 1,3301
145120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2021-03-08 김중애 1,3201
145128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-03-08 강만연 1,3501
14513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4) ‘21.3.9.화 2021-03-09 김명준 1,1401
14514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1-03-09 강헌모 1,1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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