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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358 한 말씀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7-14 김은영 4965
74770 8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60 2012-08-07 방진선 4960
75245 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8-31 박명옥 4960
76513 어디에서 왔는지 집주인께서 모른다 [ '~통하여' ] 2012-10-31 장이수 4960
78162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 2013-01-11 김열우 4960
78252 건강한가?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16 김은영 4962
79013 삶을 요리하는 방법 2013-02-18 유웅열 4960
79123 2월23일(토) 聖 폴리카르포 님 2013-02-22 정유경 4960
79795 봉사활동의뿌리는 기도 생활이다/송봉모신부지음 2013-03-20 김중애 4961
80024 + 십자가를 삶의 중심에 / 장봉훈 주교님 |1| 2013-03-29 김세영 4969
8054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18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복음묵 ... |2| 2013-04-18 신미숙 4968
80649 왜 2년을 더 기다려야/송봉모신부 2013-04-21 김중애 4963
80792 + 다 이루어주겠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 2013-04-27 김세영 49611
81429 포도나무의 비유와 우정의 관계/ 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5-22 김중애 4962
8171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5 연중 제9주간 수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6-05 신미숙 4968
81893 강렬하게 아주 강렬하게 살아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6-14 김중애 4964
82208 침묵하면 아름답다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6-28 김중애 4966
83249 참된 고행 |1| 2013-08-13 김중애 4963
83374 헛된 일 2013-08-20 이부영 4961
84179 ◎가을이 묻어 왔습니다. |1| 2013-09-27 김중애 4963
84203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|2| 2013-09-28 조재형 4963
84509 ■ 자선을 베풀며 당당히 살아가야/신앙의 해[328] 2013-10-15 박윤식 4962
84732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10-26 임종옥 4960
84755 ◎담담히 나의길을 가는것은... |1| 2013-10-28 김중애 4960
84786 10월30일(수) 聖 알퐁소, 聖女 도로테아 님♥ 2013-10-29 정유경 4961
85082 ●지적 정의적 묵상기도(2) 2013-11-12 김중애 4960
85675 예수님의 크심과 우리의 미소함 |1| 2013-12-06 이기정 4966
86377 ■ 하늘, 하느님 나라와 하늘 나라 등/묵주기도 30 2014-01-08 박윤식 4960
86457 ♡ 달이 더 밝으려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1-11 김세영 49611
86575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1월16일 목요일 2014-01-16 김중애 4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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