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646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10 이순정 4784
67854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대축일/계량화할 수 없는 큰 사랑 - 김찬선(레 ... 2011-10-01 노병규 4785
68773 예수님이 계시면 그 곳이 하느님의 나라 2011-11-10 장이수 4780
69278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[어머니와 나는 하나/다른 이] 2011-11-30 장이수 4780
70179 지금 시작하라. 2012-01-04 김문환 4781
72608 자기 포기가 아닌 자기 내어주심 [예수님의 사랑] 2012-04-20 장이수 4780
73434 어느 사도의 어머니의 치맛바람과 질투에 대한 잘못된 해석- 허윤석신부 |1| 2012-05-30 허윤석 4787
7347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2년 6월 3일) |2| 2012-06-01 강점수 4786
73667 미사예찬 - 6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10 김명준 4789
73851 ♡ 눈의 침묵 ♡ 2012-06-20 이부영 4782
74154 하느님한테서 멀어질 때 2012-07-04 유웅열 4781
7459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주일 2012년 7월 29일) |1| 2012-07-27 강점수 4784
76318 천사의 방문(전교 주일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0-22 박명옥 4780
77247 모두 사실인 데도요. |1| 2012-12-03 이기정 4780
77385 + 좋은 이웃이 되어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2-09 김세영 4789
77949 ♡ 나를 위한 기도 ♡ 2013-01-02 이부영 4781
77959 민수기의 말씀(3부) 2013-01-02 박종구 4780
80835 <내맡긴영혼은>TV와인터넷은마귀가아닙니다- 이해욱신부 |4| 2013-04-29 김혜옥 4782
82059 심리학으로 말하는 탈출기 - 분노 10,1~20 2013-06-21 강헌모 4782
84228 9월30일(월) 聖 예로니모 님♥ 2013-09-29 정유경 4780
84351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 포럼 : 제3횔 이원길 베르나르도 2013-10-05 유웅열 4781
84522 번드르르한 사람이면 좋을 것 같은데 2013-10-15 이기정 4784
84554 희망예찬 -하느님이 희망이시다- 2013.10.17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2013-10-17 김명준 4782
85325 사랑할 때 정결하다 |2| 2013-11-22 강헌모 4783
85829 목자가 양을 돌보는 것이지, 양이 목자를 돌보는 것이 아닙니다. |2| 2013-12-14 박찬광 4786
8612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13-12-28 주병순 4780
86472 주님 세례 축일 |1| 2014-01-12 조재형 4784
86780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14-01-24 주병순 4780
87165 우리의 삶은 기쁨이 넘처나야 한다. 2014-02-10 유웅열 4782
87219 하늘과의 관계론인 가톨릭 |2| 2014-02-13 이기정 47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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