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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과 화(禍)의 전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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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9 |
김중애 |
1,7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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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정함을 상징하는 눈가리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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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9 |
김중애 |
1,74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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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 속에 숨어 있는 하느님의 절절한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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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9 |
강만연 |
1,3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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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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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9 |
이순의 |
1,83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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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5) ‘21.3.20.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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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0 |
김명준 |
1,1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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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장터 속의 고요한 자리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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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0 |
방진선 |
1,320 | 1 |
| 145407 |
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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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0 |
강헌모 |
1,4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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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손을 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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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0 |
김중애 |
1,6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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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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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0 |
최원석 |
1,609 | 1 |
| 145421 |
사순 제5주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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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0 |
강만연 |
1,79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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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6) ‘21.3.21.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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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1 |
김명준 |
1,37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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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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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1 |
강헌모 |
1,090 | 1 |
| 145437 |
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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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1 |
김중애 |
1,797 | 1 |
| 145446 |
사진묵상 - 봄에 온 가인을 만났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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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1 |
이순의 |
1,3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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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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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2 |
강만연 |
1,352 | 1 |
| 145455 |
2021년 3월 22일[(자) 사순 제5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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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2 |
김중애 |
1,170 | 1 |
| 145457 |
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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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2 |
김중애 |
1,346 | 1 |
| 145458 |
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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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2 |
김중애 |
1,574 | 1 |
| 145463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0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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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2 |
김은경 |
1,333 | 1 |
| 145468 |
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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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2 |
장병찬 |
1,399 | 1 |
| 145470 |
예수의 신원과 사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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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2 |
김대군 |
1,5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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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8) ‘21.3.23.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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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3 |
김명준 |
1,3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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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브라함의 참된 후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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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3 |
김대군 |
1,1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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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福者 오반지 바오로 님 (순교일; 3월27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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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4 |
정태욱 |
1,5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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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9) ‘21.3.24.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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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4 |
김명준 |
1,3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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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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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4 |
강헌모 |
1,4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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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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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4 |
김중애 |
2,0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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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평화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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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4 |
김중애 |
2,0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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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순시기 묵상] 칠극 6. 탐욕을 이기는 절제 (내레이션 - 이주형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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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4 |
권혁주 |
2,3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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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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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4 |
주병순 |
1,731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