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5954 |
주님, 승리하신 당신 손을 찬양합니다. (루카24,35-48)
|1|
|
2021-04-08 |
김종업 |
1,096 | 1 |
145955 |
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복음묵상
|2|
|
2021-04-08 |
강만연 |
1,793 | 1 |
145962 |
<고통에로 떠넘겨진다는 것>
|
2021-04-09 |
방진선 |
2,196 | 1 |
145966 |
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
|1|
|
2021-04-09 |
최원석 |
1,778 | 1 |
145968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1 우리는 하느님의 ‘태 ...
|1|
|
2021-04-09 |
김은경 |
1,669 | 1 |
145973 |
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.
|1|
|
2021-04-09 |
김대군 |
1,173 | 1 |
145974 |
■ 소판관들[20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20]
|1|
|
2021-04-09 |
박윤식 |
1,245 | 1 |
145976 |
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2 - 마침내 이곳에 下 (우유니 소금 사막/ ...
|
2021-04-10 |
양상윤 |
1,249 | 1 |
145977 |
4.10.“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.” - 양주 올 ...
|
2021-04-10 |
송문숙 |
1,418 | 1 |
145978 |
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복음묵상
|
2021-04-10 |
강만연 |
1,313 | 1 |
145983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6) ‘21.4.10.토
|
2021-04-10 |
김명준 |
1,206 | 1 |
145986 |
“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......................스스로 ...
|
2021-04-10 |
강헌모 |
1,123 | 1 |
145987 |
<종교 지도자를 경애(敬愛)한다는 것>
|
2021-04-10 |
방진선 |
1,231 | 1 |
145994 |
■ 미카의 신당[1] / 부록[2] / 판관기[21]
|
2021-04-10 |
박윤식 |
1,790 | 1 |
145999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7) ‘21.4.11.일
|
2021-04-11 |
김명준 |
851 | 1 |
146007 |
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.
|
2021-04-11 |
강헌모 |
1,502 | 1 |
146008 |
성령을 받아라.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
|1|
|
2021-04-11 |
최원석 |
1,730 | 1 |
146013 |
바리사이로서 유다 최고의회에 속한 니코데모와의 대화
|1|
|
2021-04-11 |
김대군 |
1,731 | 1 |
146015 |
■ 정탐꾼들의 파견[2] / 부록[2] / 판관기[22]
|
2021-04-11 |
박윤식 |
1,433 | 1 |
146021 |
물과 성령으로 태어나다.
|
2021-04-12 |
최원석 |
1,793 | 1 |
146024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8) ‘21.4.12.월
|
2021-04-12 |
김명준 |
1,489 | 1 |
146027 |
하느님을 어지럽게 해드리는 것
|
2021-04-12 |
김중애 |
2,244 | 1 |
146028 |
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
|
2021-04-12 |
김중애 |
2,238 | 1 |
146029 |
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.
|
2021-04-12 |
강헌모 |
1,294 | 1 |
146030 |
자기가 모르는 신앙의 맹점
|
2021-04-12 |
강만연 |
1,869 | 1 |
146034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화요일)『십자가』
|2|
|
2021-04-12 |
김동식 |
1,913 | 1 |
146038 |
■ 단 성소의 창건[3] / 부록[2] / 판관기[23]
|
2021-04-12 |
박윤식 |
1,426 | 1 |
146041 |
부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
|
2021-04-13 |
강만연 |
1,530 | 1 |
146044 |
<목자와 양이라는 것>
|
2021-04-13 |
방진선 |
1,862 | 1 |
146053 |
세례는 하늘의 생명을 받기 위한 것이다. (요한3,7ㄱ.8-15)
|1|
|
2021-04-13 |
김종업 |
1,59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