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631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2020-05-31 김중애 1,5501
138632 정성들여 살게하소서! |1| 2020-05-31 김중애 1,8221
1386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)『이 ... |1| 2020-05-31 김동식 1,7911
13863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20-05-31 주병순 1,4451
138652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2020-06-01 김중애 1,5771
138655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2020-06-01 김중애 2,2911
13865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화요일)『하느님의 ... |2| 2020-06-01 김동식 2,1541
13866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6-01 주병순 1,6071
138670 하느님의 응답 2020-06-02 김중애 1,7381
138671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. 2020-06-02 김중애 1,8771
138672 근본적 긴장 2020-06-02 김중애 1,6241
138673 사랑의 길 |1| 2020-06-02 김중애 1,8891
13867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... |2| 2020-06-02 김동식 2,2321
138678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20-06-02 주병순 1,8011
138689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2020-06-03 김중애 1,5541
138690 착한목자 2020-06-03 김중애 1,9811
138691 하느님을 믿고, 그 사랑의 확신은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. 2020-06-03 김중애 1,6241
1386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목요일)『가장 큰 ... |2| 2020-06-03 김동식 2,0331
138696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0-06-03 주병순 1,7961
138703 6.4.“모든 계명 가운데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입니까?”(마르 12,28 ... 2020-06-04 송문숙 1,7971
138708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 2020-06-04 김중애 1,5231
138709 라자로의 소생 2020-06-04 김중애 1,6161
138711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 |1| 2020-06-04 장병찬 1,7981
13871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 ... |2| 2020-06-04 김동식 1,9051
138725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. 2020-06-05 김중애 1,5641
138726 십자가에 달리신 분의 사랑. |1| 2020-06-05 김중애 1,9111
1387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토요일)『율법 학 ... |3| 2020-06-05 김동식 1,8071
138733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20-06-05 주병순 1,5371
138742 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 2020-06-06 김중애 1,7301
138743 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. 2020-06-06 김중애 1,8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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