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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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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31 |
김중애 |
1,5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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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들여 살게하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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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31 |
김중애 |
1,8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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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)『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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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31 |
김동식 |
1,79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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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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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31 |
주병순 |
1,4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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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되는 현존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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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1 |
김중애 |
1,5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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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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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1 |
김중애 |
2,29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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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화요일)『하느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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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1 |
김동식 |
2,1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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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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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1 |
주병순 |
1,6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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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응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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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2 |
김중애 |
1,7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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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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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2 |
김중애 |
1,8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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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본적 긴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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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2 |
김중애 |
1,6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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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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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2 |
김중애 |
1,8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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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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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2 |
김동식 |
2,2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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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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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2 |
주병순 |
1,8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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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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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3 |
김중애 |
1,5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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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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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3 |
김중애 |
1,9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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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믿고, 그 사랑의 확신은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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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3 |
김중애 |
1,6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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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목요일)『가장 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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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3 |
김동식 |
2,03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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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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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3 |
주병순 |
1,79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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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4.“모든 계명 가운데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입니까?”(마르 12,28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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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4 |
송문숙 |
1,79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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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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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4 |
김중애 |
1,5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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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자로의 소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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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4 |
김중애 |
1,6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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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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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4 |
장병찬 |
1,7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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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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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4 |
김동식 |
1,9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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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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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5 |
김중애 |
1,5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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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에 달리신 분의 사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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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5 |
김중애 |
1,9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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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토요일)『율법 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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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5 |
김동식 |
1,8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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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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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5 |
주병순 |
1,5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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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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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6 |
김중애 |
1,7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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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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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6 |
김중애 |
1,89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