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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823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 |2| 2009-05-03 주병순 5192
45822 용기를 가져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5-03 유웅열 6217
45826     Re:용기를 가져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 2009-05-03 우복연 2632
4582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5 |3| 2009-05-03 김명순 5395
45820 ♡ 지나친 우정은 유익할 것이 없다. ♡ |1| 2009-05-03 이부영 5702
45819 5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11-1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3| 2009-05-03 권수현 5555
45818 ♡성모님과 함께♡ |1| 2009-05-03 김중애 6182
45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5-03 이미경 1,03317
45816 5월 3일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5-03 노병규 1,08220
4581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5-03 김광자 5026
45813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|10| 2009-05-03 김광자 6487
458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개인소명과 공통소명 |4| 2009-05-03 김현아 7949
45809 “타비타. 일어나시오”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9-05-02 김명준 5617
45808 ★결합시키는 영★ |1| 2009-05-02 김중애 5982
45807 고통중에 행복을 누려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 2009-05-02 유웅열 8378
45806 ♡ 사랑과 일치 ♡ 2009-05-02 이부영 5846
45805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09-05-02 주병순 4873
45804 ★성모 찬송★ |1| 2009-05-02 김중애 6603
45803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5-02 장병찬 5952
45802 ♥ 짝사랑 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6| 2009-05-02 박명옥 8137
45800 5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60-69 묵상/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... |3| 2009-05-02 권수현 5536
45799 착한 목자 (한 번 사제이면 영원한 사제) - 이기양 신부님 |2| 2009-05-02 노병규 84011
45798 꽃을 드리고 싶어서... |17| 2009-05-02 박영미 78711
45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9-05-02 이미경 86016
45796 성소주일 - 윤경재 |1| 2009-05-02 윤경재 5875
45795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|4| 2009-05-02 김광자 6428
4579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5-02 김광자 6336
45793 사진묵상 - 꽃소식 가지고 왔더니 둥지에 새 날으더라. |8| 2009-05-02 이순의 5283
45792 ['죽은 믿음'으로 성체를 영한다],,, 의미 |1| 2009-05-01 장이수 4981
45791 [무슨 말이 귀에 거슬리는가] 그리고 [누가 한 말이었던가] 2009-05-01 장이수 5222
45790 5월 2일 토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 2009-05-01 노병규 82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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