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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710 쉬어가시죠! 2002-09-15 박유진신부 1,00724
38743     [RE:38710]정말이네.. 2002-09-15 박요한 1451
204542 집터 밑에 도자기를 묻는 이유 |1| 2014-03-05 유재천 1,0072
205236 세월호 참사, 요나 기적 정도는 보여 주소서!! |1| 2014-04-19 변성재 1,0070
206815 저랑 기도도 하고 성경도 읽고 미사도 같이 갈 친구를~~!^^* |5| 2014-07-21 김나미 1,0070
208558 교우들과 함께 그 정을 기억하고 싶습니다.(박노헌 신분님의 빈자리를 느끼며 ... 2015-03-03 이주영 1,0072
208689 긴급 * 교황님을 위하여 보호기도를 많이 합시다 * |5| 2015-04-01 이윤희 1,0077
20886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15-05-10 주병순 1,0073
209177 한국교회 (2) 사제, 왕인가 종인가? 2015-07-04 이부영 1,0071
209302 교회와 사회 안에서 평신도 현실 2015-07-25 이부영 1,0070
210436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16-03-15 주병순 1,0074
210616 미세 먼지로 나뻐진 환경 2016-04-29 유재천 1,0070
210940 죄의식,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다 2016-07-02 양명석 1,0072
210947     Re: 예, 그렇습니다. 2016-07-04 유상철 4230
214555 “고해소에는 질책이 아니라 아버지의 용서가 있습니다”| |2| 2018-03-04 이부영 1,0071
214674 스웨덴, “북과 분쟁의 평화적 해결 기회.도전 논의” 2018-03-19 이바램 1,0070
216583 이스라엘 전투기들 가자의 빨레스띠나 하마스 근거지 폭격 |1| 2018-10-19 이바램 1,0070
216775 말씀사진 ( 히브 9,27 ) 2018-11-11 황인선 1,0071
21732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9-01-19 주병순 1,0071
222003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2-13 장병찬 1,0070
223829 11.07.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."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 ... |1| 2021-11-07 강칠등 1,0071
223915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... |1| 2021-11-19 장병찬 1,0070
227296 신고하기도 반대할 시간도 아까운 |1| 2023-02-20 권기호 1,0075
19157 "저도 짤렸습니다!" 2001-04-02 이하규 1,00636
26410 성직주의 단상에 대한 짧은 생각 2001-11-16 정원경 1,00641
32744 조재형 신부님! 피터팬입니다. 2002-05-03 김지선 1,00651
32752     [RE:32744] 2002-05-03 권영미 3127
124215 존경하옵는 대건 안드레아 방상복 신부님께 |7| 2008-09-08 한상기 1,00640
130091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살맛납니다!! |4| 2009-01-28 김정희 1,0066
202464 아이들의 왕따 문화와 요즘 우리 사회의 종북 몰이 |2| 2013-12-04 박재석 1,00613
205755 서울 구로2동성당(문종원 신부) 시니어 아카데미116명(2014.05.14 ... 2014-05-18 박희찬 1,0063
20885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5-05-08 주병순 1,0063
210473 예수님도 단죄를 않으셨다. |1| 2016-03-25 양명석 1,0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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