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981 우리의 마음과 말은 항상 맑아야 한다. |1| 2010-07-01 유웅열 4764
57841 praise(찬양, 찬송)과 blessing(강복, 찬미, 축복) 용어들의 ... |2| 2010-08-07 소순태 47620
58213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. 2010-08-25 김중애 4763
585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9-11 김광자 4764
58658 꿈과 현실 2010-09-17 김열우 4760
58756 ◈신앙인은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야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09-23 김중애 4761
58789 이 시대에 안타까운 일은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25 이순정 4768
59407 오늘의 복음 묵상 - 용서를 청합니다. 2010-10-22 박수신 4763
60266 조짐을 읽자 - 윤경재 |3| 2010-11-26 윤경재 4765
606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2-15 김광자 4765
60709 17.조짐에 유의하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수요일) |3| 2010-12-15 박영미 4762
61052 1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35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1| 2010-12-29 권수현 4765
61788 "탈리다 쿰!" |2| 2011-02-01 정평화 4762
619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1년 2월 13일). 2011-02-11 강점수 4764
62035 연중 제6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3 박명옥 4762
62094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. 2011-02-16 김중애 4763
62771 하와와 예수님 비교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13 이순정 4763
63706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는 없다<-*반영억 신부*- 2011-04-15 김종업 4767
64061 4월 2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|2| 2011-04-29 장병찬 4762
64098 부활제2주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강론에서 2011-05-01 방진선 4760
64460 말부터 참아야 2011-05-14 이재복 4763
65233 오늘의 묵상-사랑으로 승화시키면 2011-06-14 이민숙 4763
65319 나는행복하다, 그대들도 행복하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17 박명옥 4765
65348 삼위일체 대축일 -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06-18 박명옥 4766
65439 루시퍼(Lucifer)라는 이름에 대하여 2011-06-22 소순태 4763
65511 은총의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25 박명옥 4761
65812 요셉이야기를 읽고서 |2| 2011-07-07 김종업 4764
66078 나 됨이 행복하여라 /펌 2011-07-18 이근욱 4762
67019 ♡ 긴장을 풀고 쉬십시오 ♡ 2011-08-26 이부영 4765
67021 8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-13 묵상/ 절제의 허리띠를 1센티 ... 2011-08-26 권수현 4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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