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가 없어야 주님을 만난다 |6| 2009-04-20 김현아 9598
45506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보았나. |1| 2009-04-20 박수신 6341
45505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 2009-04-20 유웅열 7694
45504 우리의 ''나'' 2009-04-20 노병규 8496
4550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09-04-20 주병순 5142
45501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-8 묵상/ 움켜주었던 손을 펴면 |3| 2009-04-20 권수현 6594
45500 매괴성모님,司祭들을위하여빌어주소서!아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4-20 박명옥 9094
45499 ♡ 영성생활의 길잡이 ♡ 2009-04-20 이부영 7682
454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4 2009-04-20 김명순 6703
45497 성인들의 통공 2009-04-20 장병찬 1,0432
45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4-20 이미경 1,47916
45494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4-20 노병규 1,19820
45493 1.미션완수 2.이것이 소중하건만, 3. 1%의 영감 |1| 2009-04-20 김열우 6211
4549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|10| 2009-04-20 김광자 8299
4549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4-20 김광자 6345
45490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) 2009-04-20 송월순 8212
45489 ♡ 네가 다른 사람보다 나은 줄로 생각지 말아라. ♡ 2009-04-19 이부영 5574
45488 '내 이름으로 보내시는 나'를 거부하는 이유 [진리 성령] 2009-04-19 장이수 5451
45487 "하늘 공동체" - 4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4-19 김명준 5466
45486 사진묵상 - 얼굴 |3| 2009-04-19 이순의 1,2885
45485 토마와 불신 2009-04-19 유대영 5331
45484 치유 |1| 2009-04-19 노병규 6836
45483 어린이 미사 강론 |13| 2009-04-19 박영미 8185
45481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|2| 2009-04-19 주병순 5744
45480 4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3| 2009-04-19 권수현 6764
45479 기도와 찬미의 밤 2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4-19 박명옥 7863
45478 아주 특별한 순례성지 ☆감곡☆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4-19 박명옥 8204
45477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4-19 유웅열 6926
45476 4월 19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4-19 노병규 92312
45475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분 - 윤경재 |3| 2009-04-19 윤경재 5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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