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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424 ★ 1월 24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4일차 |1| 2020-01-24 장병찬 1,0010
220017 주님의 말씀을 읽기도하고 단식을 해야하는이유 2020-04-09 이세호 1,0010
223687 참으로 위대한 경청의 힘 2021-10-15 박윤식 1,0010
224329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1-30 장병찬 1,0010
226345 다 죽어가는 게시판에 2022-11-09 권기호 1,0019
226835 01.04.수."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"(요한 1, 41)01.04.수. ... 2023-01-04 강칠등 1,0010
227420 ★★★★★† 96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1,0010
24718 그 때..그 수녀님! 2001-09-25 황미숙 1,00037
32559 지금 천진암에서는 우째 이런일이... 2002-04-29 이창원 1,00018
36173 신부님의 재량이~~??? 2002-07-15 김희선 1,00010
41765 화가 난다.. 2002-10-28 구본중 1,00066
41806     [RE:41765]저도 화가납니다 2002-10-28 김정임 4284
49196 어제 pd 수첩을 보고 가장 인상깊은 장면 2003-03-05 김승미 1,00045
129905 촉범이라는 말..... |18| 2009-01-24 황중호 1,00024
129909     ..님이 공개하시니! |25| 2009-01-24 정유경 7144
129917        헛 웃슴만 나온다. |5| 2009-01-24 남희경 34314
129913        잠시 식히셨으면....... |6| 2009-01-24 송동헌 46111
129930           참, 밉살스럽다. |4| 2009-01-24 이금숙 32911
129919           송동헌님 왜곡은 않됩니다. |3| 2009-01-24 유재범 40719
129910        쉬운 단어부터 공부합시다... ^^ |19| 2009-01-24 황중호 58418
129922           장선희씨가 보낸 쪽지 |7| 2009-01-24 김복희 46710
205755 서울 구로2동성당(문종원 신부) 시니어 아카데미116명(2014.05.14 ... 2014-05-18 박희찬 1,0003
206542 기도가 어렵나요? 이렇게 해보세요 |4| 2014-06-20 이정임 1,0004
209040 하느님은 왜 심판을 미루시는가? |1| 2015-06-13 이부영 1,0002
210473 예수님도 단죄를 않으셨다. |1| 2016-03-25 양명석 1,0000
216922 관계의 소중함 2018-12-02 이부영 1,0000
219624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 전 9일 기도 나흘째 날 기도문입니다. |1| 2020-02-20 김흥준 1,0000
221269 11.18.수.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.(루카 19, 21) 2020-11-18 강칠등 1,0000
221525 희생은 누군가에게 사랑입니다 2020-12-19 박윤식 1,0003
226440 정의구현 사제단 명단을 공개바랍니다 2022-11-16 이주한 1,00012
226969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2023-01-19 장병찬 1,0000
20520 ★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셨다』 2001-05-22 최미정 99945
20527     [RE:20520]..... 2001-05-22 인현주 2382
33153 33134 김지선 보게. 2002-05-12 심중신 99947
33155     [RE:33153] 심중신님! 정말 감사드리며.. 2002-05-12 찰리채플린 38111
42336 노조원님들 눈물 흘리시기 전에... 2002-11-01 장정원 99961
100672 응암동의 끊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,,, |10| 2006-06-10 최인혁 9993
100690     Re:응암동의 끊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,,, 2006-06-11 하경호 4761
100681     Re:응암동의 끊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,,, |2| 2006-06-10 김숙자 5531
105112 첫 단추와 마지막 잎새 |9| 2006-10-10 배봉균 99911
125497 신앙심이 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읽어보셔요 |19| 2008-10-03 권태하 99922
125534     Re:한 말씀 안 드릴 수가 없네요 |3| 2008-10-04 권태하 32910
125532     Re: 글 속에서 진주를 찾으면 될 일입니다. 2008-10-04 박영호 1543
125502     Re: |1| 2008-10-04 김영훈 42720
125539        언젠가 그대가 누구에겐가 2008-10-04 이금숙 1711
125528        상황이 달라졌다? |1| 2008-10-04 여승구 2335
144189 개신교에서 넘어 온 '판'씨의 아픔 2009-12-05 송동헌 99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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