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797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09-09-01 주병순 6296
48795 마리아의 노래 2009-09-01 장병찬 6703
48794 모세에게 동물의 말을 가르쳐달라고 조른 사람--루미의 <마드나위> 중에서 2009-09-01 김용대 1,6331
48793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2009-09-01 박명옥 4765
4879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01 박명옥 1,3785
48792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9-01 박명옥 7095
48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9-01 이미경 1,32917
48788 어둠, 해, 달, 별 2009-09-01 김열우 6330
48787 겸손에 대한 훈계 2009-09-01 김중애 6091
48786 자제와 극기로 범죄하는 습성을 교정(矯正)함 2009-09-01 김중애 5152
4878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6 |1| 2009-09-01 김명순 5112
48784 ♡ 현명한 사람 ♡ 2009-09-01 이부영 6151
48783 9월 1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1-37 묵상/ 내 삶의 마지막 순간처럼 |1| 2009-09-01 권수현 6783
48782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9-01 노병규 1,16315
4878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9-01 김광자 6052
48780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|2| 2009-09-01 김광자 6884
487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의 권위와 힘 |5| 2009-09-01 김현아 1,27118
48778 가난한 이들에게[기쁜소식] 잡혀간 이들에게[해방선포] 2009-08-31 장이수 4902
48776 삶과 거룩함/금욕과 거룩함 Ⅲ |1| 2009-08-31 김중애 4931
48774 역대기하 6장 솔로몬이 성전에 봉헌과 기도 |3| 2009-08-31 이년재 5591
48773 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겪으시는 하느님 - 윤경재 2009-08-31 윤경재 5334
48772 "사명(使命)과 죽음"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8-31 김명준 5855
48771 죄는 우리의 영원을 망친다 2009-08-31 김중애 6012
48769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09-08-31 주병순 5336
48768 내적 성찰과(內省) 자아 비판의 숙련(熟練) 2009-08-31 김중애 8230
487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책 한권만 읽은 사람 |3| 2009-08-31 김현아 1,68619
48766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|1| 2009-08-31 박명옥 6194
48765 연중 제22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8-31 박명옥 1,1255
48764 반드시 그렇게 된다 2009-08-31 김용대 7792
48763 내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2009-08-31 장병찬 7053
48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8-31 이미경 1,09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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