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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한 믿음과 굳건한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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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3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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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4주일 /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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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3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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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착한 목자 영성" - 8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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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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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지 하느님과 사랑 구현 [사랑의 탄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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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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뱀과의 대화 - 공동 구속자 [완전한 거짓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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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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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느님찬양 입니다. 나는 하느님찬양 입니다. 나는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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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4 |
한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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꿍꿍이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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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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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죽는 순간의 느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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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장종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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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를 이루는 에코시스템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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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8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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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왕 중의 왕이신 그리스도" - 11.21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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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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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12. 5 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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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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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들에 대한 존경의 현실적 기준은 무엇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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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7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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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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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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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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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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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격 모독시 마음가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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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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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11-25 묵상/ 내 마음의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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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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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성 베르나르도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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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1 |
홍지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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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베드로의 무덤 내부를 둘러 봅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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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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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은 이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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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김초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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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훌륭한 사람은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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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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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승천 대축일 (홍보 주일) - ♣ 귀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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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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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에 있어 가장 해로운 것은? [2005년 8월 14일 작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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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7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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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1주간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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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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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돌린오케스트라에 처음 취해본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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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8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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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함으로써 열매를 맺어야 -반영억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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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0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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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 잔치의 삶 - 8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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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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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아리마태아 요셉의중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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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4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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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임 향한 일편단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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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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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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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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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펌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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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2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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