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438 측은지심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4 이순정 4727
60885 매일이 새롭다. 2010-12-23 유웅열 4723
60906 삶이 주고 받는 선물이 될 때, 2010-12-23 김중애 4722
60990 ♡ 하느님 은총 ♡ 2010-12-27 이부영 4723
61490 "영원한 사제" - 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1-19 김명준 4727
61914 시작과 끝이 같은 사람은 아룸답다 2011-02-07 이근호 4726
623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4| 2011-02-26 김광자 4724
62413 2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02-27 권수현 4722
63969 사랑이신 분께서 서 계셨다 [거지 사랑의 부활] 2011-04-26 장이수 4723
64444 최초의 여의도 ‘우중미사’에서 받은 감동 |1| 2011-05-13 지요하 4724
65077 ⊙말씀의초대⊙ 2011-06-08 김중애 4720
65926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2 박명옥 4721
66287 소화 데레사의 카르멜수녀원 ( Visit to St. Therese's C ... 2011-07-26 장병찬 4722
66426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22-36) 2011-08-01 김종업 4725
6669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의 처신 2011-08-12 최규성 4725
66709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수석 사제들 2011-08-12 최규성 4726
67277 ♡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♡ 2011-09-06 이부영 4722
67802 ♡ 자유롭게 너를 얘기하라 ♡ 2011-09-29 이부영 4723
68019 너도 옳고 나도 옳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08 오미숙 47212
68372 미륵 예수와 십자가 인간 [십자가 예수를 죽이다] 2011-10-24 장이수 4720
69230 꿈과 비전, 그리고 희망 - 1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11-28 김명준 4725
69758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2-18 노병규 4725
69892 책잔치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12-24 오미숙 4729
70039 미국사회의 정의 : No pay, no gain 2011-12-30 유웅열 4722
70344 글을 손에서 놓아야 한다 [그리스도와 분리된 평신도] |1| 2012-01-10 장이수 4720
7215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2년 4월 1일). 2012-03-30 강점수 4723
73194 +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19 김세영 47211
73317 주님승천 대축일 - 나의 살던 고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24 박명옥 4722
74034 수행(修行) 예찬 - 6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2-06-28 김명준 4728
74244 7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6,32 |1| 2012-07-08 방진선 4720
163,829건 (4,187/5,46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