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측은지심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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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4 |
이순정 |
47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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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이 새롭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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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유웅열 |
472 | 3 |
60906 |
삶이 주고 받는 선물이 될 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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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김중애 |
4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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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 은총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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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7 |
이부영 |
47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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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한 사제" - 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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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9 |
김명준 |
472 | 7 |
61914 |
시작과 끝이 같은 사람은 아룸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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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이근호 |
472 | 6 |
6238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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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6 |
김광자 |
4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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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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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7 |
권수현 |
472 | 2 |
63969 |
사랑이신 분께서 서 계셨다 [거지 사랑의 부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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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6 |
장이수 |
472 | 3 |
64444 |
최초의 여의도 ‘우중미사’에서 받은 감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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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3 |
지요하 |
4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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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말씀의초대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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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8 |
김중애 |
4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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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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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2 |
박명옥 |
4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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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화 데레사의 카르멜수녀원 ( Visit to St. Therese's C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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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6 |
장병찬 |
4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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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22-3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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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1 |
김종업 |
472 | 5 |
66693 |
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의 처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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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2 |
최규성 |
47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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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수석 사제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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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2 |
최규성 |
47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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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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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6 |
이부영 |
4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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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자유롭게 너를 얘기하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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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9 |
이부영 |
472 | 3 |
68019 |
너도 옳고 나도 옳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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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8 |
오미숙 |
472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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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륵 예수와 십자가 인간 [십자가 예수를 죽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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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4 |
장이수 |
4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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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과 비전, 그리고 희망 - 1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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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8 |
김명준 |
47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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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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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8 |
노병규 |
472 | 5 |
69892 |
책잔치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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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4 |
오미숙 |
472 | 9 |
70039 |
미국사회의 정의 : No pay, no g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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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30 |
유웅열 |
4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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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손에서 놓아야 한다 [그리스도와 분리된 평신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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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0 |
장이수 |
4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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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2년 4월 1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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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30 |
강점수 |
472 | 3 |
73194 |
+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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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9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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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승천 대축일 - 나의 살던 고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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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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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034 |
수행(修行) 예찬 - 6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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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8 |
김명준 |
47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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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6,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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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8 |
방진선 |
472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