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558 성모송 한번의 은혜 |1| 2017-08-29 김철빈 1,0700
90557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|2| 2017-08-29 김현 1,3252
90556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버지의 쓸쓸한 편지 |3| 2017-08-29 김현 1,5240
90555 묵호항과 벽화 마을 2017-08-28 유재천 2,8621
90554 사람들의 인연은 어떻게 이루어지나? 2017-08-28 유웅열 2,1281
90553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|3| 2017-08-28 김현 2,6666
90552 [감동이야기] 이 못난 딸을 용서하지마세요 2017-08-28 김현 1,3771
90551 명언 |1| 2017-08-27 허정이 1,2211
90550 고통을 겪으면서 얻는 것은? |1| 2017-08-27 유웅열 1,0871
90549 남편의 마지막 선물 |3| 2017-08-27 노병규 1,3444
90548 가장 쉽고도 어려운 사람노릇 |2| 2017-08-27 김현 1,2731
90547 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|3| 2017-08-27 김현 1,1903
90546 인생 70 - 하지 못한 일 후회하지 말고. 2017-08-26 유웅열 2,5062
90545 교회가 인정한 성모발현지 |1| 2017-08-26 김철빈 1,6940
90544 21세기 새로운 칠죄종 (경향잡지, 2013년 1-7월호 연재물 2017-08-26 김철빈 1,2800
90543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ㅡ 퍼온 글 2017-08-26 김철빈 1,2020
90542 9시 15분을 찾아감 - 기다리시는 하느님(손우배신부) 2017-08-26 김철빈 8880
90541 성 프란치스코의 "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"에서 2017-08-26 김철빈 1,9590
90540 내 삶의 남겨진 숙제 |1| 2017-08-26 김현 1,2991
90539 나이 들어가는 세월의 무상함 2017-08-26 김현 1,5641
90538 할일이 아직 많습니다 |1| 2017-08-25 유재천 1,0632
90537 우정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. |1| 2017-08-25 유웅열 1,0223
90536 너도 나도 수의복들을 준비하시는... |1| 2017-08-25 류태선 1,1800
90535 선교 방법으로 이용해보니 |1| 2017-08-25 류태선 8541
90534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|1| 2017-08-25 김현 1,0395
90533 음미해 볼만한 좋은 글 2017-08-25 김현 1,0540
90529 예수님과 한시간을 보내야 하는 12가지 성서적 이유 2017-08-24 김철빈 8080
90528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2017-08-24 김철빈 8240
90527 신앙의 해와 성체에 대한 묵상 2017-08-24 김철빈 9950
90526 하느님께 가장 큰 기쁨이 되는 세 가지 덕 2017-08-24 김철빈 9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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