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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아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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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3 |
주병순 |
4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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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간에 대한 놀라움" - 2008.5.10 부활 제7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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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0 |
김명준 |
4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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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계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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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2 |
이정남 |
470 | 1 |
46173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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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김명순 |
470 | 3 |
47581 |
[강론] 연중 제 16주일 (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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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7 |
장병찬 |
470 | 2 |
48502 |
이스라엘판 심청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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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1 |
이인옥 |
470 | 5 |
48505 |
노동과 거룩함. -토마스 머튼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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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1 |
유웅열 |
470 | 1 |
48817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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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2 |
김명순 |
4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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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기하21장 여호람의 유다 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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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6 |
이년재 |
4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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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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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4 |
김중애 |
4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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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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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9 |
이재복 |
4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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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하늘이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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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주병순 |
4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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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17일 야곱의 우물-요한 2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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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권수현 |
4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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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동행. 1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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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2 |
박민숙 |
4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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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'빛으로 쓴' 시로 비탄을 전하다>- 박노해 시인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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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5 |
김종연 |
4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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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127) 그런 심부름은 맨날 맨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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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2 |
이순의 |
4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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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과 영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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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유웅열 |
4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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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좋은 보물" - 3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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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7 |
김명준 |
47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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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75)&...보시고 참고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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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김양귀 |
4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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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리아를 사랑하는 사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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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2 |
이부영 |
4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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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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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박명옥 |
47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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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창작예술에 보내는 신성한 긍정>-김정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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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김종연 |
4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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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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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5 |
김현아 |
4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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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월 1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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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장병찬 |
47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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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2일 성모순례지성당 성모축제 (성모의 밤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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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박명옥 |
47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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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면의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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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중애 |
4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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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내면의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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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윤덕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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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내면의 일(제가 알려 드릴께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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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이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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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내면의 일(제가 알려 드릴께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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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5 |
윤덕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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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, 그 시련들을 어떻게 헤쳐 나왔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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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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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은 정직하다/안셀름 그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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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1 |
김중애 |
4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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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부활의 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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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7 |
이부영 |
4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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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중의 인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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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4 |
김중애 |
470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