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957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아냐? 2008-05-03 주병순 4705
36127 "인간에 대한 놀라움" - 2008.5.10 부활 제7주간 토요일 2008-05-10 김명준 4703
36417 사랑의 계약 2008-05-22 이정남 4701
461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7 2009-05-17 김명순 4703
47581 [강론] 연중 제 16주일 (김용배 신부님) 2009-07-17 장병찬 4702
48502 이스라엘판 심청전 |2| 2009-08-21 이인옥 4705
48505 노동과 거룩함. -토마스 머튼 신부- |1| 2009-08-21 유웅열 4701
488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7 |1| 2009-09-02 김명순 4704
49144 역대기하21장 여호람의 유다 통치 |4| 2009-09-16 이년재 4701
49358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2009-09-24 김중애 4701
49759 제비 2009-10-09 이재복 4701
52145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하늘이 열렸다. 2010-01-10 주병순 4701
52335 1월17일 야곱의 우물-요한 2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 2010-01-17 권수현 4701
52498 아름다운 동행. 1편 2010-01-22 박민숙 4703
52566 <'빛으로 쓴' 시로 비탄을 전하다>- 박노해 시인 인터뷰 2010-01-25 김종연 4701
52794 펌 - (127) 그런 심부름은 맨날 맨날 2010-02-02 이순의 4700
52998 시간과 영원. |1| 2010-02-09 유웅열 4703
53727 "참 좋은 보물" - 3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3-07 김명준 4706
53813 (475)&...보시고 참고하세요~ |4| 2010-03-10 김양귀 4701
53860 ♡ 마리아를 사랑하는 사람 ♡ 2010-03-12 이부영 4702
5442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4-01 박명옥 4708
54939 <창작예술에 보내는 신성한 긍정>-김정식 2010-04-19 김종연 4701
55121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1 |2| 2010-04-25 김현아 4705
55278 [5월 1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/ ... 2010-04-30 장병찬 47014
56019 5월22일 성모순례지성당 성모축제 (성모의 밤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... 2010-05-25 박명옥 47010
56553 내면의 일 2010-06-13 김중애 4701
56563     Re:내면의 일 2010-06-13 윤덕규 3030
56565        Re:내면의 일(제가 알려 드릴께요) 2010-06-14 이영희 2510
56590           Re:내면의 일(제가 알려 드릴께요) 2010-06-15 윤덕규 1480
56814 시련, 그 시련들을 어떻게 헤쳐 나왔나? |1| 2010-06-24 유웅열 4705
56991 몸은 정직하다/안셀름 그륀 2010-07-01 김중애 4701
57131 ♡ 부활의 힘 ♡ 2010-07-07 이부영 4705
57309 박해중의 인내 |1| 2010-07-14 김중애 4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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