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073 ★44.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함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5-02-14 장병찬 610
180072 혜화동 할아버지 “김수환 추기경”, 당신이 몰랐던 27가지 이야기 / 미니 ... 2025-02-14 사목국기획연구팀 731
180071 ■ 목마른 이들에게 다가가도록 다그치는 하느님 / 연중 제5주간 토요일(마 ... |2| 2025-02-14 박윤식 592
180070 [연중 제5주간 금요일] 용서이신 주님이 내 마음에 계시면! 2025-02-14 김종업로마노 600
180069 광야 2025-02-14 이경숙 880
180068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25-02-14 주병순 490
180067 2025-02-14 이경숙 741
180066 오늘의 묵상 (02.14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4 강칠등 693
180065 2월 14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14 강칠등 771
180064 [연중 제5주간 금요일,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] 2025-02-14 박영희 972
1800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더 이상 해 줄 수 있는 게 없 ... 2025-02-14 김백봉7 1283
1800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느 자리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삶 “예수님과 |2| 2025-02-14 선우경 917
180061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. |1| 2025-02-14 김중애 1133
180060 나자렛의 모상 2025-02-14 김중애 751
1800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5) 2025-02-14 김중애 1322
180058 매일미사/2025년2월14일금요일[(백)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... 2025-02-14 김중애 501
180057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3| 2025-02-14 조재형 1653
180056 송영진 신부님_<못 듣는 것은 죄가 아니고, 안 듣는 것이 죄입니다.> 2025-02-14 최원석 683
1800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7,31-37 /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 ... 2025-02-14 한택규엘리사 440
180054 반영억 신부님_귀를 열어 주시고 혀를 풀어주십시오 2025-02-14 최원석 914
180053 이영근 신부님_ “에파타!(열려라)”(마르 7,34) 2025-02-14 최원석 1214
180052 그에게 “에파타!”곧 “열려라!” 하고 말씀하셨다. 2025-02-14 최원석 541
180051 양승국 신부님_ 어찌 보면 우리는 또 다른 귀먹은 사람이요, 말 더듬는 사 ... 2025-02-14 최원석 894
180049 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48) 2025-02-13 김명준 680
180048 인신 공양 2025-02-13 이경숙 740
180046 † 011.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 ... |1| 2025-02-13 장병찬 470
180045 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2-13 장병찬 520
180043 ★4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5-02-13 장병찬 500
180042 유혹 2025-02-13 이경숙 770
180040 ■ 땅 끝까지 복음을 선교하는 삶을 /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 ... 2025-02-13 박윤식 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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