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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420 ╋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4-11 장병찬 560
181419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|1| 2025-04-11 장병찬 390
181418 ★★★9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... |1| 2025-04-11 장병찬 620
181417 ■ 십자가와 함께 구원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길 / 사순 제5주간 토요일( ... 2025-04-11 박윤식 511
181416 ^^ 2025-04-11 이경숙 352
18141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댜 ... 2025-04-11 주병순 510
1814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으로 자처하면 하느님을 모독하는 ... 2025-04-11 김백봉7 612
181413 송영진 신부님_<좋은 일, 하느님의 일, 내가 구원받는 일.> 2025-04-11 최원석 403
18141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. 2025-04-11 최원석 362
181411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한다.”(요한 10, ... 2025-04-11 최원석 704
181410 양승국 신부님_ 관계 안에서 상호 성장을 위한 배움의 노력이 필요합니다! 2025-04-11 최원석 594
181409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 2025-04-11 최원석 443
181408 오늘의 묵상 (04.11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11 강칠등 833
181406 [사순 제5주간 금요일] 2025-04-11 박영희 673
181405 4월 1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11 강칠등 501
1814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의 아들, 예수님 “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 |2| 2025-04-11 선우경 575
181403 나의 사랑 나의예수님. 2025-04-11 이경숙 312
181402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4| 2025-04-11 조재형 987
1814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0,31-42 / 사순 제5주간 금요일) 2025-04-11 한택규엘리사 340
181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1) 2025-04-11 김중애 636
181399 삶이 아름다운 사람 2025-04-11 김중애 433
181398 모든 것은 사랑안에 있다. |1| 2025-04-11 김중애 403
181397 매일미사/2025년 4월 11일 금요일[(자) 사순 제5주간 금요일] 2025-04-11 김중애 340
181396 금요일 복음묵상 : 언행일치 2025-04-11 강만연 320
181395 "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." |1| 2025-04-10 김종업로마노 561
181394 ╋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4-10 장병찬 310
181393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하느 ... |1| 2025-04-10 장병찬 320
181392 ★★★9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길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5-04-10 장병찬 160
181391 ■ 온유와 겸손으로 하느님 진리를 / 사순 제5주간 금요일(요한 10,31 ... 2025-04-10 박윤식 471
18139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25-04-10 주병순 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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