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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럴수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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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8-13 |
정유선 |
1,00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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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스테파노님...박미카엘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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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10 |
구본중 |
1,007 | 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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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정치 신부의 차별 대우<퍼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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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20 |
남상덕 |
1,007 | 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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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RE:6587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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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20 |
안수근 |
22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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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6587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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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20 |
안수근 |
2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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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(류달현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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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5 |
장병찬 |
1,0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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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심이 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읽어보셔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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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3 |
권태하 |
1,007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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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한 말씀 안 드릴 수가 없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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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권태하 |
33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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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글 속에서 진주를 찾으면 될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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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박영호 |
1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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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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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김영훈 |
430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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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그대가 누구에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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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이금숙 |
1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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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이 달라졌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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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여승구 |
23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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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신교에서 넘어 온 '판'씨의 아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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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5 |
송동헌 |
1,007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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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의 왕따 문화와 요즘 우리 사회의 종북 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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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4 |
박재석 |
1,007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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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안 눈꽃열차(사진보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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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7 |
강칠등 |
1,0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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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천주교회 쇄신 프로젝트, 200주년 사목회의 30주년을 기념하며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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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5 |
신성자 |
1,0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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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터 밑에 도자기를 묻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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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05 |
유재천 |
1,0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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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구로2동성당(문종원 신부) 시니어 아카데미116명(2014.05.1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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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18 |
박희찬 |
1,0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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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프란치스코: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 다락방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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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8 |
김정숙 |
1,0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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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! 가시밭길이라도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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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24 |
양명석 |
1,00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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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급 * 교황님을 위하여 보호기도를 많이 합시다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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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1 |
이윤희 |
1,00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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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의 노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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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09 |
이부영 |
1,0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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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와 사회 안에서 평신도 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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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5 |
이부영 |
1,0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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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성탄을 축하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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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4 |
김재욱 |
1,0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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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10년이 지났군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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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30 |
양명석 |
1,0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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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6차 신약성경통독피정(한글/영어) 4/2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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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14 |
오순절평화의수녀회 |
1,0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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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의식,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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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양명석 |
1,0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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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예, 그렇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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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4 |
유상철 |
4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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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『마음으로 읽는 글』- ♤ 아버지 - 이재무 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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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4 |
김동식 |
1,0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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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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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6 |
주병순 |
1,0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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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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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9 |
주병순 |
1,0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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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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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8 |
주병순 |
1,0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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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1월 1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8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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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8 |
장병찬 |
1,0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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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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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8 |
장병찬 |
1,0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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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직주의 단상에 대한 짧은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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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16 |
정원경 |
1,006 | 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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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하옵는 대건 안드레아 방상복 신부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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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한상기 |
1,006 | 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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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국미사와 주님의 말씀과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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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7 |
박우동 |
1,006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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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프란치스코: "아버지, 이 상처들을 보십시오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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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4 |
김정숙 |
1,006 | 1 |
